믹스드 존에서 선수들 만난 이승우

김민재가 승우 진짜 아끼는 것 같아서 되게 보기 좋네요

이강인이랑 케미도 귀여운듯

귀여웡

승우야.. 담월드컵땐 꼭 반대편에 있자.. 할수잇다

짠하네요

제가 승우라면 저 자리 못갑니다.
너무 분하고 화날거 같아요.
그 자리 내가 있어야 하는데 하면서..
근데 승우는 그렇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거 보니 멘탈 자체와 그릇이 저랑 다른거 같아요

민재 스윗 스윗

분위기 너무 좋다
보반님 말대로 승우도 좌절할법 한데 멘탈좋네요 승우맘으로서 넘나 뿌듯..

 크 뭔가 찡하군요 ㅠㅠ ㅋㅋㅋ

이승우 별로 안좋아했지만

지금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서 4년 후에는 꼭 월드컵에서 활약하길

웃으면서 봤는데 연민도 좀 느껴지긴 하네요.

다음 월드컵에서 꼭 봤으면...

승우도 흥민이 앞에선 살짝 긴장하네요 ㅋㅋ

영업왕 ㄷㄷ

자기도 월드컵 정말 절실하게 뛰고 싶었을 텐데 저기서 선수들 독려하는 모습 보니 사람이 많이 단단해졌구나 싶습니다.

이탈리아, 벨기에 생활 거치며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이승우 선수도 좋은 활약 이어가서 다음 월드컵에서는 저 자리에 있길 바랍니다.

멘탈 진짜 좋네요
다음 월드컵에선 꼭 선수로 볼 수 있었으면

불백을 드립으로 승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