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허... 거기 파란색 뭡니까 넣어두십쇼
뭐 과대평가 어쩌고 해도 제 가슴에 뜨겁게 불을 지른 스트라이커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ㅋㅋㅋ
하지만 챔스는 파란색에서
크 저기 까만 세로줄만 삭 그어주면
추억의 빨토 ㄷㄷ
크으
전설의 빨토 나의 토레스 ㅠㅠㅠㅠ
ㅋㅋ 반면 비디치는 저 안이한 볼처리 딱 하나로 해당 시즌 역대급 퍼포먼스라던 평가가 사라짐.
"가끔 내가 옛날에 어떻게 플레이했는지 돌려 보고 싶다" 본인 폼 뚝 떨어지고 한 말이어서 더 안타까웠던..
밀란은 빨간색 안쳐주나 ㅋㅋ
첼시 이적전에 첼시한테 개간지 멀티골넣었던게 마지막 불꽃이었던...
막줄 공감하네요 ㅎㅎ
00년대 제 가슴에 불을 지핀 스트라이커 3대장이 호돈, 쉐바, 빨토
토갓보다 잘하는 스트라이커는 많아도 간지나는 선수는 많지 않죠..
빨간토레스파란토레기
El Niño
이렇게까지 잘할줄은 몰랐었는데....
첼시가서도 한 2년정도 잘해줬어야하는데 많이 아쉬웠네요
첨 들어본 선수..
하지만 챔스는 파란색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