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빡2호기
마레스카랑 아르테타랑 비슷한 점이 은근히 있네요.
신체 사이즈도 비슷하고 선수 때 포지션도 비슷했고 외국 생활 오래한 것도 비슷했고
활약도 대비 국대에서 한번도 불러주지 않았다는 것도요. (보여준 기간은 많이 차이남)
세비야 유로파 DNA 시작의 주역 중 하나였네요.
결승에서 미들즈버러 상대로 골 넣고 MOM 되었던 거 아직도 생생하다고 서진야 교감 선생님이 얘기해주심
어렸을 때 피파할 때 마스카라라고 불렀던 ㅋㅋ베르캄프랑 베컴이랑도 이름 헷갈렸던 ㅋㅋ
실제로 선수중에 마스카라 있지 않았나요 나폴리였나 제노아였나
카타니아에 있었죠
아 카타니아군요
카타니아 시절이 프라임타임이긴 한데나폴리에서도 뛰긴 했습니다
분신술인가
스두모ㄱ...?
유벤투스있을때 매니아층이 많았던 인기가 상당했던 선수 펩이랑 어떻게 엮인거지 ㅋㅋㅋㅋㅋㅋ
와씨 꽃돌이 시절만 기억해서 마레스카인지 전혀 몰랐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까 얼굴은 그대로군요..
펩이랑 무슨 인연이 있던거지? 신기하네요
자기와 같이 젊을때 풍성했던 같은 포지션 빡빡이를 좋아하나 보군요 ㅋㅋ 아르테다는 민두아니라 내치고 ㄷㄷㄷ 더 윗급이던 피오레는 근황 뭐 없는지 축구계 떠났나 ㄷㄷ
아 홀란드랑 장난치던 양반이 마레스카였네요 ㅋㅋㅋㅋ
1. 시티 코칭스탶에 이태리인이 있었어?2. 그게 엔조 마레스카였어??3. 근데 대머리였어???
결승에서 미들즈버러 상대로 골 넣고 MOM 되었던 거 아직도 생생
하다고 서진야 교감 선생님이 얘기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