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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06:06:04
인테르가 힘들 때 와서 마지막 무렵부터 우승컵을 들었네요.
2023-06-05 06:58:12
세자르가 있는데 왜 사냐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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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노비치를 본 세대는 아니지만 지난 라치오의 라두와 밀코사에 이어 인테르도 레전드가 떠난다는 게 체감을 잘 못하겠네요
다음 시즌이면 유벤투스도 보누치가 은퇴를 할 거고..
한 시대가 저물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