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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의 죽음을 바라거나 희화화하는 행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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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4-07 13:56:32

안녕하세요 요새 바빠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관련해서 공지는 꼭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이전에도 박정희의 죽음을 희화화하거나 독재자들의 죽음을 바라는 글들은 여러차례 있어왔고 그러한 글들에 불쾌감을 표시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이번 만우절에도 비슷한 맥락의 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위가 사이트의 규정에 위반되거나 지탄받아야할 행위는 아닙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건 사실입니다. 

 

단순하게 한두줄로 빨리죽었으면 등의 댓글등은 무관하나 장문으로 자극적으로 쓰거나 지나치게 과장되서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누군가의 눈쌀을 찌푸릴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는것은 자유이나 되도록이면 지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조만간 여러가지 공지들을 올려야할 것 같은데 요새 바빠서 시간내기가 어렵내요 많은 분들이 함께 올바른 게시판 문화를 이끌어가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Αgger님에 의해 2019-04-08 14:44:25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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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4-05 13:11:33

고생 많으십니당..

2019-04-05 13:31:35

축구 사이트이기 때문에 어떤 이의 죽음을 희화화한다면 한 쪽도 가능해야하거나 아니면 둘 다 안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바쁜 와중에도 항상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019-04-05 13:50:36

수많은 사람을 죽인, 거기다 독재까지 한 인간의 죽음을 희화화하고 죽길 바라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전 왜 이걸 지양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 없네요. 노무현의 죽음과 박정희의 죽음은 결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비교대상 자체가 아니라고 보는데. 민주주의 사회에서 독재자 희화화를 불편해할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사회 정의와 헌법에 반하는 인물을 희화화하는 걸 자제해달라는 요청은 일견 특정 인물에 대한 미약한 옹호라고 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OP
2019-04-05 15:21:01

누구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게시판의 운영자로써 굳이 분위기가 안좋아지는 행위는 다들 자제해주셨으면 한다라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2019-04-05 20:46:51

분위기가 안 좋아지는 글은 독재자 학살자 거열형 당했으면 좋겠다는 글보다 잘못된 정보나 오보 혹은 기사의 한 부분만 써놓고 오독을 유도하고, 방치하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조롱받고 멸시당하고 부관참시 당해야 마땅한 인물들에 대한 격한 조롱을 왜 지양해야 하는지 납득할 수가 없네요. 여기가 자유한국당 지부도 아니고 말이죠. 분란조장의 여지가 있는 글들도 충분히 봐왔고, 불편했음에도 용인해온 걸 알고있는데 이 공지는 좀 이해가 안 되네요.

OP
2019-04-06 15:16:27

정치적인 이야기로 가고싶진 않습니다. 제가 이 공지를 올린 이유는 욕설이랑 비슷합니다. 천인공노할 짓 저지른 사람의 범죄 기사를 보면 누구나 쌍욕하고 싶은 마음은 같은데 그걸 굳이 게시판에 쌍욕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게 누군가의 눈쌀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니까 규정상 금지시키고 징계가 나가죠. 김정은이나 전두환이 죽일놈이고 박정희가 잘죽었다는 이야기를 금지하고 싶은것도 아니며, 그런 내용의 댓글들을 단다고 해서 규제할 생각도 없습니다. 단지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그들의 죽음을 적으면 불쾌해하는 분들이 발생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게시판 분위기상 자제를 요청드린 것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정치적인 목적은 이 공지를 올린 이유와 전혀 무관합니다.

2019-04-06 17:12:43

'이전에도 박정희의 죽음을 희화화하거나 독재자들의 죽음을 바라는 글들은 여러차례 있어왔고 그러한 글들에 불쾌감을 표시하는 경우는 종종 있었습니다.' 그럼 이 문장 자체가 공지글의 목적에 반하는 것 아닌가요. 중요한 꼭지처럼 다뤄진 문장처럼 보임에도요. 정치적인 요인이 없었다면 이 문장은 긴 사족인데 굳이 눈에 띌만한 문장으로 쓰셨어야 했는지 아쉽네요. 뒤에 만우절에도 비슷한 맥락의 글이 올라왔다는 것과 마찬가지로요. 이미 욕설은 금지되어있고, 욕설을 댓글로 단다고 해도 징계가 나가는 마당에 더이상 어떻게 표현을 정제해야하는지. 욕설 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표현 자체가 안 된다면 수위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명시될 것이며, 욕설이 없음에도 왜 표현의 수위를 조절해야 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욕설이나 자극적인 표현이 들어가있지 않더라도 충분히 분란을 유도할 수 있는 글이 있다는 걸 여태까지 봐오지 않았습니까. 구태여 욕설에다 '자극적인 표현'이라는 판단하기 어려운 기준을 만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OP
2019-04-07 09:43:48

왜냐면 노무현씨나 김대중씨의 경우는 그런 자극적인 글이 올라온다면 알아서 지탄받고 자체 정화가 되기 때문에 굳이 언급할 필요가 없었기 떄문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강조하는 부분은 운영진의 정치중립성이고 저는 이 부분에서 지금까지 제가 운영한 방향으로 충분히 보여드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특정 정당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그 부분에서 더이상 변론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이 글은 징계를 준다거나 제한하는게 아니라 권유입니다. 그냥 이러한 분위기의 글이 눈쌀을 찌푸릴 수 있으므로 어느정도 신중하자는 글인데 제가 정확하게 이렇게 이렇게 표현을 쓰지마십시오라고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게된다면 오히려 그게 제재에 가까워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냥 너무 죽음이라는 주제를 자극적으로 사용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쓴 공지였습니다. 저의 의도가 전달이 제대로 되지 못했다면 저의 표현력이 부족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댓글로 제 의도를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2019-04-05 15:17:41

가령 ‘전두환 빨리 죽어라’ 그러면 이건 자극적인 표현의 문제인 건가요 누군가가 느끼는 불쾌감의 문제인가요? 선이 좀 불분명하네요 공지에서도.

OP
2019-04-05 15:20:05

그정도를 얘기하는건 아니고 지나치게 자극적인 글들이죠 이 부분은 제가 수정해서 좀 더 명확하게 표현하겠습니다.

2019-04-05 16:21:40

나쁜 놈은 욕 먹어야죠.

2019-04-05 16:46:07

감성적으로 어떤 포커스에 대하여 대다수가 '과감한 표현'에 공감할 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다 같이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니 글/댓글 게시할 때에 조금만 더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쓰자는 말씀이신 듯

2019-04-05 17:47:15

운영자분께서도 개인적인 호불호가 있으실거고 사이트 운영자로써 특정 글에 대해 불쾌한 유저가 있으며, 그러한 유저의 입장도 고려해서 복잡한 규정으로 올리기 전 양해를 구하는 글로 보여서 참.. 중간에서 고생 많구나 싶습니다. 힘내십쇼 ㅠㅠ

2019-04-05 17:48:53

이러한 글들이 올라오는것은 자유이나 되도록이면 지양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지양해달라고 언급하는 순간 이미 자유가 아니죠 말에 모순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공지는 내려야한다고 봅니다 독일에서 히틀러 희화하거나 비난하는 격한 장문의 글을 쓰는거랑 다를바가 없지 않나요 독재자 전두환이 빨리 죽었으면 하는 글에 불쾌감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럼 그 사람들의 역사관 가치관이 잘못 된거죠

2019-04-05 21:03:44

죽길 바라는 것과 죽었으면 좋겠다 죽여야 한다라는 글을 보고 불쾌해 하는 것과는 다르죠.

2019-04-05 23:46:35

죽었으면 좋겠다, 죽여야만 한다 라는 말도 결국 죽길 바라는것인데 다를게 없는거 같네요..

2019-04-06 00:28:25

아니요, 죽길 바라는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그런 말들이 오가는 것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니라는 말을 하는거죠. 그럴 때도 역사관과 사회관이 잘못됐다고 하실건가요?

2019-04-05 22:21:19

그러게요. 히틀러 생각하면 되는데 말이죠.

2019-04-05 18:35:54

시진핑죽는걸로 글쓴분은 대신 김정은 뒤졌으면좋겄다고 글쓰면 어떤반응일지 궁금하긴했습니다

2019-04-05 19:02:05

누군가를 비난하는데 꼭 폭력적인 표현 특히 죽음을 직접적으로 언급할 정도로 과도한 표현은 없어도 된다 생각하기 때문에 운영자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2019-04-05 19:50:37

그래도 전두환은 빨리 죽어야 ㅠㅠ

2019-04-05 20:43:07

설마 탕탕절도. 오늘 탕탕절이라 탕수육시켰어요 이정돈 괜찮은거죠

2019-04-05 21:15:18

불필요한 공지라고 생각되어 글을 적습니다. 자유라면 지양하여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운영자께서 특정한 내용을 지양하라고 올리는 것은 규제나 통제일 뿐입니다.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규정으로 만들 문제이고, 규정화할 근거가 없다면 공지하면 안 될 것입니다. 규정이 아니라면 경고나 주의 등의 조치도 할 수 없을 터, 그저 분위기를 경색시킬 뿐이 아니겠습니까. 만약, 규정을 만든다면 회원들의 동의를 어떠한 형태를 취하든 얻어야 하지 않나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OP
2019-04-06 15:18:22

이런 식의 특정 주제를 자제부탁드리는 공지는 이 사이트가 생기고나서 제 전 운영자들 전부 포함해서 수십수백번은 있었습니다. 모든 글이 금지와 자유로 이분법적으로 나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부운영자시절부터 지금까지 페미니즘 관련 글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쓰지 말라고 세번정도는 공지 올린 것 같습니다만 그 이후로 분위기가 경색된 적도 없었으며 그 공지들을 규제나 통제라고 생각한 회원은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9-04-05 21:29:34

무슨 뜻으로 공지를 올리신 건지는 알겠습니다

2019-04-05 21:39:05

죽어마땅한 사람이 누구인지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동의합니다

2019-04-05 21:50:43

저도 이것과 같네요

2019-04-05 2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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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08:45:04

저도요

2019-04-05 23:13:55

표현의 자유가 어디까지 적용되느냐의 문제같네요. 운영자님이 고생하시네요.

2019-04-06 01:18:53

해당 행위의 옳고 그름은 어느 정도 답이 있는 것 같고 그와 별개로 사이트 운영하시는 입장을 생각했을 때에는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실제 사회야 수도없이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을 하고 견제를 하고 균형을 맞추는데 반해서 이 사이트는 거의 전적으로 소수 운영자분들에 의해서 질서가 지켜지는데 소수 운영자분들이 사회의 그런 복합적인 역할을 다 하실 수가 없는게 당연하죠 논점을 꼭 독재자로 하시는 것 보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하시면 생각하시는 효과를 좀 더 확실히 보실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2019-04-06 03:16:17

음...최근에 단어 하나, 용어 하나로 경고나 주의가 나왔다가 이게 왜 문제냐하는 회원들의 이야기로 징계 철회되고 이런 모습을 몇번 봤는데...언제부턴가 세랴에 그냥 글이든 댓글이든 안달게 되더군요. 물론 활동 자체가 줄어든거라 그런거긴 하지만, 요즘 세랴 생각해보면 불필요하게 표현을 규제하는 공지가 너무 많아요. 이게 회원들간에 의사소통이나 대략적인 분위기(예전 야구 관련글같은)가 변화함으로써 생기는 거라면 상관이 없는데, 굳이 이렇게 공지글로 해버리는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주제 자체가 모호하고 범위가 큰 표현인데, 어디까지 허용하고 규제할지 정확한 가이드라인도 없고...그런 표현 명확히 해서 수정하시겠다고 했는데 그럼 그렇게 하시고 공지 글을 올리셔야죠. 이렇게 성급하게 이야기할게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 분위기라는 명목하게 이런 공지글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 느낌이예요. 그렇다고 이걸 공론화 하자고 하면, 운영진들 고생하시는데 무슨 말이냐는 글들 꼭 나올테고, 반박 의견을 낼수 없는 분위기가 될거 같아서 그런 말도 솔직히 못 꺼내겠습니다. 요즘 세랴 활동하면서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서 글이 길어졌네요.

2019-04-06 14:25:17

22 동감합니다.

2019-04-06 11:58:27

그래도 전두환은 마지막 가는길 정말 고통스럽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2019-04-06 12:22:00

사이트가 너무 편향된게 문제같아요 한쪽의견만 있는게 아니라는것 그리고 그런쪽만 감싸도니 반대쪽 사람들은 다 떠나서 없는거지 그 사이트내의 다수의견이 현실을반영한 여론이거나 진실이 절대로아니라는것

2019-04-06 13:16:24

또 좌리아 매니아로 몰아가시는건가요

2019-04-06 13:18:21

그리고 현정부를 감싸는 사람이 많은건가요 전혀 그렇게 안느껴집니다 정부 삽질하는글에는 수십명이 뭐하는거냐고 비판 많이 하는데요 맹목적 신뢰를 보내는 글을 본적이 없는데요

2019-04-06 13:32:30

회원 비방아닌가요;

2019-04-06 15:40:17

전두환 박정희 독재자 비난하는게 ‘편향’되었다고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원. 갖다댈 걸 갖다대세요.

2019-04-07 13:56:32

작성글보면 몇몇 유저는 편향적이긴 합니다.

2019-04-06 15:46:16

사실 궁금한건 이미 블라인드 제도가 도입되고 개인에게 취사선택을 하도록 권장한 상황에서 이런 추가조치가 왜 더 필요한가는 의문이긴 합니다. 이미 그런 불편한것들에 대해 이야기가 있었고 그걸 스킵할 장치들은 주어진 상황이라. 아니면 욕설처럼 공론화해서 이선까진 되고, 안된다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규정화하는게 맞지않나보구요. 불편이라는건 주관적일수밖에 없고, 얼마만한 사람들이 이에 대해 불편함을 가지고있는지도 명확하지않은 상태에서 불편해하니라는 기준이 좀 모호하지않나 보네요. 10사람 있으면 한사람이 불편해도 그건 불편한거라 그리고 다수가 모인 커뮤니티에서 꼭 독재자의 죽음만을 희화화하는 글뿐 아니라 그 불편에 대한것도 주관적일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애매해질수밖에 없는지라. 그리고 커뮤니티라는 특성상 불편 자체가 없을순 없겠죠. 별글 아니어도 누군가에겐 불편할수있고 모두를 만족시키는건 어렵다고 생각하기도하고 그럴때마다 다 이렇게 처리하긴 너무 많아지는게 아닐까싶기도하구요. 이러다 연애관련 글에 대한 불편함을 얘기하는분들이 많으니 관련글을 자제해달라는 요청도..여러가지로 밖에서는 알수없는 내용들도 있을테지만 전체적으로 이런 내용들이 있고 이만한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해왔으니 이에 대해 규정변경을 얘기해봅시다라거나, 이런 내용들이 있으니 신경써주십시요 요청이라거나 명확하게 됐으면 좋겠네요. 그냥 세매를 이용하는 유저입장에서 운영자분들은 더 많은 이야기를 들으실테고 여러가지 고충이 있다는건 감사히 생각하지만 블라인드제가 있음에도 별건의 추가적인 조치나 권장을 얘기할때 좀더 구체화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야 그 부분에 대해서 이해하고 동참하려는 노력도 늘지않나싶구요

OP
2019-04-07 09:37:13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 근데 어떤 권유나 제한등의 조치에 있어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길 바라는건 모든 회원분들의 소망이고 저 또한 그러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습니다. 뉘앙스라는것을 딱 단어로 구체화한다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그냥 두루뭉술하게 공지를 올리는것보다는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낫지 않냐는 의미로 이해했고 그 부분은 받아들여서 다음에 같은 사안이 있을 시 참고하겠습니다.

2019-04-06 17:21:52

그럼에도 전두환은 지옥에서라도 처절하게 짓밟혔으면 좋겠습니다.

2019-04-06 23:12:27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노무현의죽음 세월호 학생의 죽음을 박정희 전두환과 비교할수 없는 걸 부정하진않지만 그것이 정치적으로든 개인적 감정이든 비교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분개할만할 일이지만 사이트 특성을 고려했을땐 더 중립을 지킬 수 있고 중립에서 나오는 비판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2019-04-06 23:24:25

박정희 전두환 정말 싫어하지만 그래도 저는 이 공지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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