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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운영진 선출에 관해 의견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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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10 14:21:19

아래 논해질 주제들은 아거님에게 미리 위임 받아 작성함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게시판을 보신분은 아시다시피 운영자 아거님과 부운영자 넵튠님 모두 사임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아직 해소되지 않은 이슈가 남아있다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하루빨리 사이트를 안정화시키는 일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차기 운영자가 어떤 방식으로 선출되면 좋으신지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전통적으로 세랴의 신 정권 창출과정은 현역 운영자가 차기 운영자를 지명할때도 있었고 역대 운영진들끼리 회의를 거쳐서 뽑을때도 있었습니다. 딱 한번 전체투표를 통해서 선출한적도 있었습니다만 그 후에 어떻게 됐는지는 굳이 얘기안하겠습니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몇분에게 의견을 물어보았는데 하나같이 직접투표는 꺼려하셨습니다.

 

후보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후보지원자가 지원서를 현 운영진에게 제출해 선택을 받는다.

2.     역대 운영진으로 꾸려진 회의단에게 차기 운영자를 선택시키게 한다.

3.     20~30명으로 이뤄진 선거인단을 전체 회원이 투표해 뽑고, 최종적으로 그 선거인단이

차기 운영자를 선출한다.

 

3번은 제가 나름의 타협점이라고 생각해서 적었습니다.

 

차기 운영자가 준비할 지원서에는

1.     전반적인 운영진 숫자와 보수체계에 관한 의견

2.     이중이 및 징계처리에 관한 의견

3.     새로 만들어 보고 싶은 컨텐츠에 관한 아이디어

4.     끝으로 자기 시간을 충분히 운영에 쏟겠다는 다짐

정도는 기본적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선출방법 및 운영에 대해서 의견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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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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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20-09-03 21:45:36

    1,2 합쳐서 지원해서 역대 운영진에서 토의 결과로 선출하면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한가지 제안하고 싶은건 1년이든 2년이든 임기를 명확하게 명시하고 운영진을 꾸린후
    임기가 지나면 연임이든 운영진을 새로 꾸리든 논의는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자가 없는 경우 3번으로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당.

    2020-09-03 21:34:13

    제 생각에도 제안서는 받되 결정은 원로원이 하는게 제일 무난한 방법인거 같습니다.

    2020-09-04 00:12:56

    임기를 두는건 좋은 의견같습니다

    1
    Updated at 2020-09-03 21:27:05

    2안과 3안의 절충을 건의합니다. 3에서 후보자를 추린 후 2에서 최종 결정하는 방식이나 반대의 방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떤 방식이 되든 투명하게 잘 처리되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0-09-03 21:30:14

    또한, 운영진과 징계위의 분리 선출은 고려할 수 없는 부분일까요?

    OP
    1
    2020-09-03 21:32:38

    회원분들끼리 토론하도록 일일히 제가 댓글은 안달겠습니다만

    물어보신 부분은 후보자 개인의 플랜에 포함될수도 있고 따로 따로 선출도 

    가능할수 있는 방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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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20-09-03 21:29:57

    1. 현 운영진에 귀책사유가 있고 여론의 사임요구가 많아 운영진들이 사의를 표명한 만큼 

    현운영진에서 지명하는 방식은 다음 운영진의 정통성에 문제를 일으키리라 생각됩니다

     

    2. 역대운영진에서 원로원 회의하는게 나아보입니다

     

    3. 선거인단 방식의 간접선거는 차후에 투표로 선출된 선거인단 면면에 대한 자격시비가 발생하면(가령 선거인단에서 강퇴자가 발생하거나 징계이력으로 논란이 될 경우) 직선제보다도 논란이 많은 방식이라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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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 at 2020-09-03 21:34:07

    역대운영진 회의로 후보자 지명 후 전체회원 투표로 가부 결정. 역대 운영진이 1차로 거를 수 있고, 웬만하면 가결될 거고 정말 하자 있다고 보이는 사람만 부결될 테니 나름 합리적이지 않을지.

    2020-09-03 21:35:45

    선거인단 선정의 어려움을 감안하면 오히려 이 방법이 더 좋을 수도 있네요. 단 투표 권한은 이 공지 올라오기 전까지 가입된 분들께만 드리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하는 문제가 신경 쓰이기 때문입니다.

    2020-09-03 21:38:25

    근데 이건 원로원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A, B 둘 중 아무나 돼도 괜찮을거 같을 때 좋은 옵션이고, A를 붙이고 싶다면 전혀 엉뚱한 C를 결선에 올릴 수도 있는 방법인거 같아요. 그랬다가 만약 예상을 깨고 C가 된다면 사실상 원로원 회의의 장점이 다 사라져버리는... 이런 파국까진 기우일 수도 있겠지만 일단 원로원에서 어느 정도 맘에 드는 후보가 두 명 이상 나오기 힘들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Updated at 2020-09-03 21:42:18

    제가 생각한 건 단일후보자 지명입니다. 사실상 역대운영진이 선출하고, 전체회원 투표는 회원들 동의를 얻어 운영자가 되었다는 정당성 부여 및 혹시나 있을지 모르는 결격자의 배제를 위한 2중 안전책의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장관 지명하고 국회 동의를 얻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2020-09-03 21:42:30

    아 가부 결정이군요. 제가 오독했네요. 그렇다면 괜찮은거 같습니다.

    2020-09-03 21:42:44

    사실 예전에도 단일 지명에 가까웠던거 같아서 이 방법이 타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Updated at 2020-09-04 18:22:28

    "정말 하자있어 보이는 사람"은 전영자 회의에서 이미 걸러져서 오겠죠 ㅜㅜ
    사실 그래서 가부투표가 상징성을 제외하면 큰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2020-09-04 18:27:29

    넵 그래서 사실상 전운영자들이 선출한다고 하는 거고, 대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친분관계에 의한 잘못된 판단은 막을 수 있을 거라는 의미입니다.

    Updated at 2020-09-03 21:42:51

    1. 지원 및 역대 운영진(이하 원로원회의) 추천

    2. 1에서 모집된 운영자 후보를 원로원회의에서 선택(운영자는 1, 2순위까지 선택)

    3. 2에서 선택된 1순위 후보자를 전체회원을 대상으로 가부 투표 실시, 가결시 운영자 당선, 부결시 2순위 운영자에 대한 가부 투표

     

    + 원로원 회의에는 ㅁㅎㄹ 제외, 현 운영진의 포함은 현 운영진을 제외한 원로원 회의의 판단에 맡기는것도 괜찮아보입니다.

    2020-09-03 21:45:03

    범죄도 아니고 기록말살형일 이유도 없으니 현 운영자도 1에 참가하실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횡령범과는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요.

    2
    Updated at 2020-09-04 00:11:13

    논란을 막기 위해서는 원로원의 판단에 맡기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차기 운영자를 선출하는 이유가 현 운영진의 궐위로 인함인데 궐위의 사유에 있어서 현 운영진의 귀책을 주장하시는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의 의견 모두 당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간극을 줄이기에는 물리적인 시간도 부족할 뿐더러 깔끔한 합의가 이뤄질수 있을지 의문인지라 원로원회의의 판단에 따르는게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0-09-03 21:50:08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 또한 같은 의미에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의견이 있음을 어필한 것입니다.

    5
    2020-09-03 22:41:28

    만약 전임 운영진 회의를 한다면 Agger 님도 논의에 참여하시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자격을 박탈할 뚜렷한 이유도 없고, 사이트 잘 되길 바라는 의사는 분명하고 현 상황에 대한 이해도도 있으니만큼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빠지게 되면 현실적으로 운영진 회의에 참석할 사람 중 현재 사이트 이용 시간이 긴 사람이 너무 적습니다. 의견 교환이 어려울 우려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만약 kadgar님이 나온다면 회의에서는 빠져야 할텐데요. 5명정도는 회의인원이 확보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2020-09-03 22:50:52

    개인적으로 운영진회의(속칭 원로원)의 인원에 대해 어느정도 정리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운영자' 만 포함시킬것인지, 부운영자분들 까지도 포함을 시킬것인지가 쟁점인데 

    현 시점에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신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은 현실을 감안할때 개인적으로 부운영자 분들도

    포함시키는게 말씀하신 회의 인원 확보에 유리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부운영자분들 모두가 참여하신다 해도 운영진회의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하고 여러 여건상

    모두가 참여하시기는 어렵다고 판단되어 역대 운영자 + 참여 가능한 부운영자 로 구성하는건 어떤가 싶네요.

    Updated at 2020-09-03 22:56:58

    그런데 사실 부운영자분들이 더 활동을 안하셔서... 최대 3~4인 정도 추가로 모실 수 있을텐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논의 자체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운영당시 운영자보다 더 운영에 활발히 참여한 부운영자분들도 계시니까요.

    2020-09-03 23:02:02

    운영진회의의 인원수를 언급하셔서 부운영자분들의 참여를 생각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소 2~4분 정도 참여 가능하시지 않나 짐작해봅니다만 전현직 운영자 포함하면 차기 운영진을 선출하는데 있어서 의미있는 인원수는 확보 가능하리라는 생각이 들고, 가능하다면 최소한 전직 운영자분들은 논의에 모두 참여하시는게 정통성 확보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현 운영진분들의 합류문제는 위에 밝힌것으로 갈음할까 합니다.

    2020-09-03 23:29:25

    활동 중인 역대 운영진 생각하면 운영자만 국한하면 3-4인 정도 나오겠으나 부운영자까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Updated at 2020-09-04 00:49:46

    다른 건 몰라도 임기 보장은 필요할 거 같습니다. 원로원의 판단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복잡합니다. 내리려고 한 건 아닌데 의도치 않게 결과는 내리는 사람이 된 거 같아서 씁쓸하고요.

    기분이야 안 좋았고, 지금이야 조금 나아졌지만, 이렇게 보내는 건 또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잡설이 길어졌는데 다른 것보다 임기 보장(맥시멈 2년이 적당하다 봅니다) 그리고 1번과 2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2020-09-04 15:51:42

    추가로 막연히 한 명의 운영자를 두는 것보다는(피로감이 상당할 거 같아서)

    관리자 개념으로 분담하는 건 어떨지

    컨텐츠 관리자, 게시판 관리자 등으로요

    아무쪼록 카드가님 매번 고마운 분이고, 제가 제일 좋아했던 운영자님이셨고, 지금도 제 마음속에는 최고인 분인데 괜한 긁어 부스럼 만든 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2020-09-04 20:56:47

    카드가님이 하시는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를 받고 역대 운영진이 선출하는 안으로 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가장 잡음이 적을 것 같습니다.

    2020-09-04 22:11:04

    싸이트 팬들 중 선출은 비추합니다. 외부 용역 사용해서 전문 운영자 쓰는게 나을것 같아요. 팬들 중 위원회 구성해서 싸이트 방향은 잡아주고요.

    Updated at 2020-09-05 02:45:39

    직간접 투표 방식은 하지않았으면하는게 직접투표는 본문에서 밝히신 것처럼 안좋은 선례가 있고(투표제도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되돌아보면 솔직히 좀 별로였던것도 사실이라) 간접은 위에서 나왔듯이 선거인단의 자격기준, 그리고 대표성을 갖추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논란때문에 준비하는 입장이나 뽑힌 분들이나 여러모로 피곤해지지않을까싶네요.

    최근 운영자 선출때 지원내용이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개가 되었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과거의 방식을 차용(전직 운영자+@로 구성)하되 지원자들이 추구하고자하는 방향의 핵심만 간단하게 정리해서 일정 기간동안 고지하는 정도로 보완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지원서 정리 부분은 복수 지원 시 여러모로 귀찮고 불편한 일이 되겠지만 현 운영진분들이 유종의미를 거두는 차원에서라도 조금만 더 고생해주셨으면하는 바램이구요.

    그리고 지원서 내용중 3번은 콘텐츠 제작이라고 못박기보다는 현재 보유중인 적립금과 광고비가 전부이겠지만 향후 예상되는 고정수익의 운용방향에 대한 제안으로 변경했으면 어떨까싶네요. 제작이라고 명시가 되어버리면 왠지 뭔가를 꼭 해야할것같은 느낌이고 지원 희망자분들에게도 상당한 부담이 되지않을까 예상됩니다. 가뜩이나 투자에 대한 불신이 사이트 내에 자리잡고있는 상황인지라 조금은 염려되기도해서 언급해봤습니다..

    2020-09-05 14:12:23

    어느 분이든 친목질 못잡으면 굉장히 위험해질 듯 싶네요

    2020-09-05 14:16:04

    상황이 많이 바뀌었으니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논의가 필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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