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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답변 및 2차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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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9-05 10:20:56

 | 공지입니다.  |  공지사항

(↑1차 공지)

 

우선 아쁘릴레님 징계건에 대해 얘기 많아서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아쁘릴레님 징계 철회 후 사과하고 정상화하는 거 쉽습니다. 1분이면 됩니다. 하지만 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아쁘릴레님 말고도 잘못된 징계를 받았다고 느끼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아쁘릴레님이 가장 억울하고 명백한 케이스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그건 누가 판단할까요? 한 명이 풀리면 다른 사람들도 나타납니다. 제가 떠나기 전이 기회라고 생각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미 풀어준 전례가 있는 저는 어떻게 할까요? 이미 다 물러난 부운영자와 운영진을 다시 소집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한시라도 빨리 적합한 사람이 운영자의 자리에 앉아 지금의 상황을 정리하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근무태만에 대해서도 얘기하겠습니다. 지금 징계시스템 이렇습니다. 평소에는 징계위원들이 징계하지만 대통령, 정당등 민감한 이슈들이 떠오르면 즉시 징계위원들에게 업무 중지시키고 제가 징계 전담했습니다. 징계위원들에게도 수차례 언급했습니다. 저는 돈 받는 사람이니 책임을 져야할 사람이 있으면 제가 지겠다고 몇 번이고 주지시켰습니다. 

 

이 사이트의 모든 업무를 제 판단 기준이었습니다. 제가 제 판단을 안들어도 된다고 해도 운영진은 저를 존중해서 제 판단을 기다렸습니다. 분명 출장등 피치못한 개인 사정이 있을 시 운영진과 부운영자에게 미리 알리고 자리를 비운 적이 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혹자들이 언급하듯이 그 빈도가 빈번한 적은 결코 없었고 2~3번 정도였습니다. 저 또한 불가피한 일이 아니면 절대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 저만 삭감하지 않고 다른 사람만 삭감했는지도 디테일을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항상 사이트 기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늘 운영에 있어서도 징계등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측면에서의 편의성을 강조했고, 이미 인테르 당사 운영자셨던 넵튠님은 저의 의견들이 본인과 다른 시각이므로 계속 함께 일하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앞으로 돈은 저 혼자 받고 저만 일하겠다고 했을 때, 넵튠님이 무급임에도 그런 쪽 얘기를 계속 듣고 싶다며 함께해주셨습니다.

 

그 열정에 감복해서 저 또한 넵튠님을 차기 운영자에 맞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저 대신 공지를 올리고 이런 일 저런 일들 해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이미 올해 초중순부터 물러날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넵튠님이 어느정도 게시판에서 명망을 얻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교체하고자 하였기 때문에 점점 넵튠님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렇게 해야 무급으로 고생하신 넵튠님도 차후 급여를 받으며 보상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으로 제가 삭감하지 않은 이유는 지금같은 상황때문입니다. 저도 삭감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해보면서 느낀 점은 정말 70만원받아도 하기 힘든 일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임금만은 성역으로 만들어서 저 이후에도 힘들지만 돈때문에라도 일하려고 하는 괜찮은 운영자들이 나오길 바랬습니다.

 

혹자들은 너만 삭감하면 되지 않았냐라고 물어보실 거 같습니다. 그 생각도 당연히 했습니다만 지금 여론을 보십시오. 제가 이미 선례를 남기면 차후 운영자 또한 넌 왜 삭감 안하냐는 질문에 시달릴께 뻔한데 제가 불화의 씨앗을 미리 남기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저는 곧 떠날 사람이고 곧 넵튠님이 맡으니만큼 제가 굳이 삭감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사이트 발전을 위해 기능적인 발전에 프로그래머들을 모아서 투자하고 전반적인 운영은 점점 넵튠님을 내세우다가 자연스럽게 권력이양하기 위해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램지님에게도 새롭게 카톡을 보내 다시 팀을 구성해서 사이트를 위해 일해보자고 말했고 주변 지인들 중 괜찮은 UX/UI 디자이너를 물색하면서 팀을 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게 이렇게 보일 줄은 전혀 예상조차 못했습니다. 애초에 제가 그렇게 근무태만한 사람이었다면 현 운영진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넵튠님은 무급으로 고생만 하고 저만 돈받았는데 왜 아직까지 함구하고 있을까요? 이미 제 편은 없고 게시판에는 저를 처단하려는 사람들로 가득한데 넵튠님이 누구 눈치를 볼까요? 제가 그토록 부적합한 운영자였다면 넵튠님은 이 기회에 저와 손절하고 차기 운영자를 먹지 굳이 침몰하는 배인 저와 운명을 같이 하는 쪽을 왜 택할까요?

 

 

소셜미디아건도 언급하겠습니다. 조던킴님과 연락하여 곧 당사자가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이 부분은 해당 글에서 얘기가 나오는 것이 나을 것 같아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회원들이 얘기하는 법적 책임을 지라는 부분도 변호사에게 문의해 본 결과, 사이트가 소송을 걸 수 없고 피해액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개인 대 개인의 소송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저 분명 잘못했습니다. 계약? 잘못했습니다. 근데 그 잘못이 이렇게까지 저를 두들겨패야할 정도인가요? 지금 징계처리조차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부적합한 제가 판단을 하는게 맞지 않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무정부상태인 사이트를 방치하는 건 사이트에 좋지 못합니다. 한시라도 빨리 차기 운영자를 뽑아서 인수인계를 받은 후 밀린 사안들을 처리 해야 하는 게 수순입니다.

 

저는 부적격자로 운영자에서 내려왔습니다. 이미 제 과거 판단들은 사이트에 큰 해악을 끼친 판단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근데 제가 어떻게 지금 누굴 대표해서 뭘 해결하고 누구의 징계를 해제할까요? 지금 하는 제 판단들은 차후에 다시 문제 있다고 언급되지 않을지 누가 장담할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이 계속될 수록 운영자라는 자리의 권위는 떨어지고 지원자는 줄어듭니다. 저 운영자할 때 지원자 저 하나라서 됐습니다. 그 전에도 운영자 지원은 많았던 적이 없습니다. 운영자라는 자리가 이렇게까지 모든 법적인 문제와 도의적인 책임을 다 떠맡을 정도로 막중하고 중요한 자리였나요? 저는 그런 계약은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마무리는 짓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분들은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2일전까지 저는 횡령범이었고 어제는 근무태만자였습니다. 오늘은 이제 사기꾼에게 속은 사람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현재 모든 이슈들이 다 해결될 때까지 저는 죄인이고 죽일 놈일 것입니다. 


 

저도 이런 황당한 누명들 기분 나쁘고 진짜 참기 힘듭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참은 건 저는 운영자고 여러분들은 회원이기 때문에, 그리고 저는 돈을 받았던 사람이기 떄문에 똑같이 행동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 

 

왜 이런 사정을 지금에서야 얘기하냐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제가 운영기간 내내 징징댔다면 돈받는 입장에서 그런 불평불만 토로하는 걸 안좋게 보는 회원들도 많았겠죠. 또한 저만 고생하는 것도 아닌데 저 혼자 징징댈 수도 없고요. 고충들은 항상 개인적인 사정과 타회원 얘기가 얽혀있는데 아무때나 쉽게 얘기할 수가 없습니다.

 

 

제가 책임져야하는 부분들은 책임 지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사이트를 위해서 지금 저를 비난하고 계신거라면 몇윌 뒤라도 늦지 않습니다. 과거 제 잘못은 미래에도 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 운영자 뽑는 건 하루가 늦어질 수록 사이트에 더 안좋습니다. 이성적이고 현명한 판단으로 차기 운영자 선출을 위해 힘써주시는 것이 세랴를 위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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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2020-09-04 13:17:12

몇 번이고 말씀 드렸습니다.
제발 무거운 짐 내려놓고 회원들과 이야기 하자구요. agger님을 믿으니까 이야기 하자고 한 것이구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2
2020-09-04 13:24:44

왠만하면 댓글 안달려고 했는데 지금까지 쓰신 내용들 보면 믿으니까 이야기 하자고 하는 말은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온 상황에서 의심스러우니 의심하고 못믿으니 불신한다 해도 아무도 뭐라할 사람 없는데 굳이 이렇게 쓰시는 건 이해가 안가네요

Updated at 2020-09-04 13:28:32

제가 회원들하고 이야기 좀 하시라고 한 게 이미 한 달도 더 전이에요. 지금 시점 말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도 믿고 싶어요. 어떻게 비춰질지 알지만 저는 조던킴에게도 사기 맞은 것 같다고 했지 의도적으로 한 거라는 식으로 말한 적도 없습니다.
세랴는 정말 불편한 이야기를 싫어하죠. 그리고 그 결과가 지금 상황인 겁니다.

3
2020-09-04 13:18:14

고생이 많으십니다.. 전 운영자셨던 제플린님조차 많은 부분을 아게르님께서 진행하셨다고 하셨을만큼 사이트에 많은 변혁을 가져오려는 노력을 많이 하셨다고 생각하고 그로 인해 매니아로 넘어오는 부분이라든지 인터페이스적 개선 등 많은 변화로 더욱 쾌적하게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기 피해자가 된 부분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고 그에 따른 액수가 크다보니(거기에 횡령까지 겪은 사이트다보니까) 아무래도 더 예민해질 수 있는 것 같네요. 왜 조금 더 잘하지 못했냐 왜 조금 더 퀄리티있게 하지 못했냐는 비판은 받을 수 있을지언정 책임감이 없었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7
Updated at 2020-09-04 13:25:23

아거님 지금 감정이 좀 격하신것 같은데 릴랙스하실 필요가 있고... 문제가 너무 늦게 터져서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간다는 생각은 드네요... 좀 일찍 깠으면 나았을거 같은데

대응은 글대 글보다는 해당 글에 직접 댓글로 답해주시는게 더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물론 두다다다 달려드는게 있겠지만 오히려 추측이 물고 늘어져서 게시판 내에서 교차추측(?)으로 얘기가 커지는게 불편하시면 그 글에서 그때그때 해결 보시는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2020-09-04 13:26:11

이미 미할룡에 준하는 나쁜놈 아니면 개멍청한 호구 죽음의 2지선다를 맞고 있는 상황이라..

1
2020-09-04 13:28:35

지금 말씀하고자 하시는게 “시간을 달라. 게시판에 상주하며 일일이 답 달 시간보다는 직접적인 문제 해결하려고 애쓰고 있다” 라면 그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sns건도 그렇고 문제제기 전에는 안 움직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니 자꾸 게시판에서 답변을 요구하는 일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2
2020-09-04 13:24:12

조금 격해지신 것 같네요. 지금 아거님을 횡령범이다 근무태만자다 사기꾼에게 속은 사람이다 말하는 건 다 그 당시에 얘기를 듣지 못해서가 아닐까요? 불가피한 경우 자리를 비우게 될 수도 있고, 그 경우에도 부운영자 등을 통해서 아무런 이상 없이 업무가 돌아간다고 얘기를 해주셨다면 그런 의혹이 발생하지도 않았겠죠. sns 건도 이런 사업을 하고 금액이 얼마 소요될 예정이라고 미리 밝혀주셨다면 8개월까지는 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지난 일에 대해 더 말씀을 드리는 것은 고생한 아거님을 더 괴롭히기만 하는 것 같고, 저는 일단 조던킴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1
Updated at 2020-09-04 13:27:23

제가 아는 아거님의 공지가 맞는지 생각이 들 만큼 감정적으로 격해진 거 같습니다.

지금 이렇게 된 것도 일차적으로 원색적인 비난과 비판도 잘못됐지만, 상황 설명이 부족했던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거님 말씀처럼 이른 시일 내로 새로운 운영진 충원이 필요하다에 동의하지만

아쁘님 징계건을 다음 운영진에게 이관하기 보다는 같이 상의하시는 게 나아 보이네요

상황 참 복잡하지만 그럼에도 힘내십쇼~ ㅠ

 

PS. 미할룡과 아거님은 전혀 다른 사람입니다. 그런 얘기 나와도 그냥 가볍게 흘러 주시길 바라지만 쉽지 않겠죠...

16
2020-09-04 13:30:51

지금 상황 자체가 운영진들의 활동에 대한 이런저런 불만들 충분히 나올만한 상황 아닌가요. 징계 관련 부분에서도 이번 운영진만큼 불만 터져나왔을 때가 없었고, 한두푼도 아닌 돈을 들인 일이 사기꾼한테 대놓고 눈탱이 맞은 지경인데, 당사자의 말은 당연히 들어봐야 되는거고 돈 받고 일하는 운영진의 대표에게 어떻게 8개월간 일이 처리되어 왔는지 상세한 소명을 바라는것도 과하지 않은 요구 같은데요. 상황 설명에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인내심을 잃은 상황 역시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이트 운영하시느라 노력하셨겠지만, 결과가 이렇게 나온만큼 노력했다는 소리보다는 과정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인데, 글만 보면 빨리 새운영자한테 넘기고만 싶어 하시는거 같아 좀 씁쓸하네요. 

Updated at 2020-09-04 13:41:59

적어도 회원분들이 이번 일을 두고 사기라는 말을 계속 언급하는건 대부분 Agger님이 피해자라고 느끼고 그에대해 운영자로서의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을 표현하려한거일겁니다.
마치 Agger님을 사기당한 죄인처럼 비아냥 대려는게 아니라요.
워낙 민감한 워딩이 오가니 당연히 힘드실 수밖에 없으시겠지만,
격해진 감정 잘 추스리시고 차분하게 대화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0-09-04 13:41:41

아쉬움이나 안타까움이라기엔 문제제기가 '방만경영'이었고 많은 분들이 어쨌든 관리감독 소홀의 책임이 있지 않느냐 법적으로 뭐 해봐라 하고 있으신데 그다지 그런 느낌으로 와닿지는 않네요

Updated at 2020-09-04 19:27:41

말씀하시는게 무슨 의미인지는 알지만, 일단 당장 저의 예를 들어보면 제가 쓴 사기 당한거나 다름없는 것 같다는 말은 안타까움과 아쉬움을 표현하려는거였지 어떤 법적 책임을 요구하거나 공격하려는 의도가 정말 아니었고... 무엇보다 지금 Agger님이 너무 감정적으로 격해지신게 체감이 돼서 일단은 진정이 필요한거 같아 남겨봤습니다...

2020-09-04 13:48:54

네 저도 알죠 저도 비슷한 심정이니까요 소통이 부족하셨다는 생각도 동의하고 사업의 실패에도 동의하지만 이 며칠간 과연 그런 것들로 인해 받기에 합당한 비판과 비난이 오고갔는지는 모르겠네요

Updated at 2020-09-04 14:10:35

그건 절대 아니죠.
당장 제가 보기에도 식겁할 말들이 몇번이나 나왔는데... 밑에 Papu님이 말씀하신 미할룡 언급도 정말 보고 헉했구요.
당사자분은 정말 오죽하실지...
단지 지금처럼 감정이 격해진채 대화하면 더 끝까지 갈 것 같아서 추스리셨으면 하는 마음에 저도 댓글 달아본건데... 다시 보니 어떤 의미도 없을 것 같네요...

2020-09-04 14:09:30

감정 격해져서 추스린다고 시간 들이면 어떤 반응이 올 지 눈에 너무 선한걸요.. 뭐 델베키오님을 원망하거나 지적하는 것이 아니니깐 델베키오님께서 불편해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2
2020-09-04 13:42:53

시간 좀 걸리더라도 감정 추스르시고 다시 이야기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2
Updated at 2020-09-04 13:50:07

진정하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다른 분들도 세랴의 운영과 관리감독의 아쉬움을 비판한 것이지 아거님 인격을 비난한게 아니니까...
그리고 다짜고짜 비난이 먼저였겠습니까 운영 과정에서 명확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클레임이 빗발치는데 피드백 수준이 회원들이 원하는 수준이 아니니까 그런거지요.

2020-09-04 13:47:31

그만두시더라도
다음 분께 넘기시기 전까지는
운영자라는 직책에서 업무 마무리 지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Updated at 2020-09-04 13:50:02

그냥 글 타래를 하나 따로 만들어서 의혹 제기 점들에 대해 하나씩 답변해나가시는게 훨씬 상황 정리하는데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상황 자체도 안타깝지만, 직접적인 소통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공지글만 재차 반복되면 소통이 아니라 통보로만 비춰질 수 있을 것 같아요.

1
2020-09-04 13:48:04

저도 운영 비스무리한거 하는 입장에서 아거님 입장, 지금의 감정 충분히 공감합니다. 안타깝네요..

30
2020-09-04 13:50:10

사실 감정 추스리라 하는게 말이 쉽지, 6월 1일 퍼지데이 이후로 사람들이 아거님 거의 코너에 몰 정도로 격하게 공격하지 않았나요? 물론 지적할 부분 있고 잘못하셨던 부분 있는거 맞습니다만, 직접적인 관련자가 아닌 제 3자인 제가 봐도 과하다 싶을 정도에 워딩이 난무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특히 요 며칠간은 말할 것도 없죠.

19
2020-09-04 13:57:37

이야기가 나온김에, 미할룡이 사이트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식으로 망쳤는지 그때 봐온 분들이시면 다 알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의혹 제기하신 분 입에서 미할룡이나 다름이 없다 하는 말은 정말 너무한 것 아닌가요? 그때 그렇게 사이트 개판나고 아무도 안 맡으려던 운영진 자리 제플린님 시절부터 함께하신 걸로 아는데... 과가 있으면 그건 그거대로 지적해야죠. 공이 있다고 과를 무시할 수 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근데 전 솔직히 6월 1일 이후로 사이트 분위기 자체에 숨이 막힙니다. 원래부터 눈팅 위주로 글 댓글 거의 쓰지 않았지만 항상 그날 올라온 글은 다 보았습니다. 근데 근래 운영진 관련 이슈가 터질 때마다 몇몇 분들의 험한 말 정말 보는 게 힘들 정도였습니다.  당사자는 오죽할까요.

5
2020-09-04 13:51:24

아니라고들 하시는데 쓴 글은 남고 표현도 사람 마음에 박히는데 막상 그렇게 대한게 아니라고 하면 당사자가 그렇게 믿을까 싶네요.

이게 댓글로 추스리라고 해봐야 그냥 말뿐인 표현 같아서..

아예 지금 여기에다 문의하거나 궁금한 글 다 쓰고 답변 받을거 다 받고 끝내지 않는 이상 이런 식의 감정만 상하는 일은 계속 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

Updated at 2020-09-04 13:53:38

달리 왈가왈부하지 않고 유령처럼 지켜본입장으로.. 최근의 게시판 상황을 지켜봤을 때 지금의 아거님의 반응 감정 또한 이해갑니다.

Updated at 2020-09-04 14:18:27

좀 문제 커진게 퍼지데이같은데 계속 이것저것 일터졌다고 하시지만 좀 충분히 시간 있었던 거 같은데 그때 공지만 몇개 올리시고 바빠서 나중에 다시 논의하겠다고 하시고는 피드백이 없었죠. 문제 털고가는게 너무 늦었던 것 같습니다. 감정적이실 수 밖에 없을 상황이라는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으나 그냥 공지 올리시는 것보다는 그냥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 확실히 사실관계 정리해주시는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안타깝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너무 많은 부담이 주어진 자리라는 데에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다음 운영자 지원자가 나오긴 할지.. 잘 모르겠네요

7
2020-09-04 13:55:26

운영자 내려놓겠습니다 한다고 바로 운영자가 아니게 되는 건 아니죠. 다음 운영자 선출될 때까지는 엄연히 운영자이고 역할을 해야 되는 게 맞는 거 아닌가 싶네요. 운영자님 현 운영 방안에 동의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항상 열정을 갖고 열심히 하신다고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손 놓는다는 건 좀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20-09-04 13:56:50

고생많으십니다.
내용들 읽어보니 대부분 이슈가 있을 때 회원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고 이해를 구하고 넘어갔으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네요. 퍼지데이 부터 지금까지 이야기되는 대부분의 논란거리가 소통부재로 일어난 일이라 더 안타깝습니다. 그 때 그때 내용 오픈하시고 회원들의 이해와 의견을 구했으면 이렇게 문제될 일들이 아닌데.

26
Updated at 2020-09-04 14:04:32

이런 상황과 일들이 왜 벌어졌을까요?

그건 본인이 회원들과 ‘사전에’ 소통을 해서 협의를 하서 뭔가를 추진하고 그런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보고요 의혹들이 벌어질때 본인은 해명이라고 내놓은 것들이 계속해서 미심쩍고 본인 입장에서의 해명만을 내놓는 내용들이었어서 객관적이고 투명한 해명을 원한 회원들은 점점 뇌피셜로 자신들만의 상상과 생각을 갖게 된거죠
징계 관련건들도 당사자들에게 본문의 내용처럼 상세하게 해명하고 답변을 주고 하셨나요 근데 왜 당사자들은 일주일 혹은 한달 가까이 묵묵부답으로 기다렸다고 할까요
퍼지데이부터 해서 지금까지 실시했던 거의 모든 정책들이 다 좋지 않은 결과를 맺었고 매번 그때마다 일 다 터지고 나서 한참 뒤에서야 변명 아닌 변명으로 공지 올리시면서 맨날 본인이 모든 비난을 감수하겠다 모든 책임을 지겠다 말로만 그렇게 했지 뭘 책임 지셨어요
마지막 자리를 내려가는 날까지도 말로만 책임지고 비난을 받을것처럼 행동하시지만 본문의 뉘앙스는 자신은 억울하고 회원들의 비난의 희생자로 감성을 쓰시는데 개인적으로는 전혀 공감되지 않네요
홍보 마케팅의 결과물들 검토 뭘 하셨죠.. 왜 조던킴의 의견을 기다린다는 말을 쓰시죠 개인돈 1200만원이 들어갔어도 그랬을까요 아무리 직접적인 검토자가 아니라할 지라도

4
Updated at 2020-09-04 14:05:28

힘내셨으면 하네요 ㅠㅠ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본문의 글만으로도 진심으로 세랴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운영자로서 조금이라도 어떻게든 사이트를 나름대로 좋은방향으로 이끌어보려고 고민하고 고뇌하셔왔던게 충분히 느껴지네요 ㅠ

다만 소통엔 문제가 있었다고 개인적으론
느끼는데 소통의 문제가 여러가지 오해를 만들고 결국 현상황에 까지 오게되지않나 싶네요... 아거님이나 회원분들이나 양쪽 모두 사실 진심으로 사이트를 애정하고 아끼는 마음이 있으니까 이런저런 요구도 하고 시도도 해본거였다고 느끼는데 그래서 더욱 안타깝게 느껴지네요
논란이 되는 부분들은 해결이되야겠지만
그와 별개로
아거님 비롯하여 운영진분들 운영자로서 지금까지 역할 감당하시느라 육적으로 정신적으로 고생하셨고 다들 잘 회복되셨으면 하네요

3
Updated at 2020-09-04 14:07:34

수십명의 사람들이 아거님만 바라보고 있으니까 심적 부담이 크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회원들이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고민하셔야할테니 스트레스도 많이 받으실거고

그럴수록 더더욱 이 사태를 해결하는 방법은 차기 운영자가 뽑히고 아거님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대화를 통해서 개별 사안에 대해 다같이 고민하고 결론을 내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아거님을 비롯한 운영진께서 그러지 않으셨기에 이지경까지 온거라고 생각하고요..
(그러지 않으셨던 나름의 이유는 있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거님을 의심하고 공격하고 비난하고 욕하는 사람들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99명의 사람들은 아거님의 진정성을 믿고있고
다만 이야기를 하고싶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을 파서 소통을 하든, 오픈채팅을 만들든, 어떤 식으로든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1
Updated at 2020-09-04 14:08:27

앞서 저도 구상권 어쩌고 한 것은 말이 좀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해명이 한두 타이밍씩 늦어지면서 불만과 오해가 심화되고 있고,

서로 신경이 곤두서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아거님이 그간 고생하셨다는 거 거의 대부분 회원들이 다 인정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정 추스리신 후에 기존 업무들이 잘 마무리됐으면 합니다.  

24
Updated at 2020-09-04 14:16:44

뭐 무분별한 비방이나 욕설 인격모독 이런것은 당연히 일어나면 안 되는 일들입니다. 

다만 "2일전까지 저는 횡령범이었고 어제는 근무태만자였습니다. 오늘은 이제 사기꾼에게 속은 사람이 됐습니다. 앞으로도 현재 모든 이슈들이 다 해결될 때까지 저는 죄인이고 죽일 놈일 것입니다." 라고 쓰신 부분을 보아 이번에 진행된 경과사항을 두고 회원들이 억측을 부린다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회원분들이 이런 사업이 진행되었다는걸 어느정도 인지한 것은 비용처리내역이 공개된 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시점에 관련 자료의 공유를 요청하였으나 "운영진 잘못입니다"로 일축하셨고, 이후 조던킴님의 호빙요님 기사도용이 밝혀진 후 일부 내용을 공개하셨습니다. 그다음 이전 게시물에 대해서도 도용의 흔적이 밝혀지고 나니 이제 조던킴님이 관련 전후사정을 공개하셨습니다.

회원분들은 그때마다 충분한 설명을 요청했고 매번 그 설명이 불충분했으며, 매일 뭔가가 추가로 발견되었기에 추가적인 설명을 요청 하였습니다. 전후사정을 전부 알고있는 운영진과는 달리 회원들은 드러난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합니다. 횡령이나 짬짜미를 언급한 분은 거의 못 보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회원들이 운영진에 대해 신뢰를 못 가지게 되는 건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sns사업의 경우 관련 사항을 오픈할 기회가 최초에 사업 기획하실 무렵, 사업자 선정후 계약할 시점, 사업이 마무리된 시점, 비용처리내역을 공개할 시점 등등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지금 와서 그때 왜 안했냐 이런건 이미 어느정도 경위를 밝히신 내용이기도 하고, 과거 실책에 대한 추궁일 뿐이라.. 그것에 대해서 질책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일련의 과정에서 회원들이 운영진분들에게 의구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건 지금 상황에서 운영진의 정보공유가 부족해서였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4
2020-09-04 14:15:53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느끼는건 회원들이 운영에 입대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진다는 겁니다. 디시나 엠팍처럼 불통 운영에 불만인 사람은 떠나고 그 분위기에 맞는 사람은 유입되고 하는 사이트가 가장 오래가는것 같아요. 아마 세매는 유입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되기는 힘들것 같긴 합니다만 저도 여러사람들이 입을 대는 일을 해본 입장에서는 정말 그 입들 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을때가 있긴 하죠. 암튼 운영자 하신다고 고생하셨고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10
2020-09-04 14:16:08

운영자로서 억울한 감정과 실책은 구분해야될 시점입니다. 마무리짓지 않고 다음 운영진에 넘겨버리면 아쁘릴레님은 뭐가 되는지.. 차기 운영진에 의한 단순 징계 취소가 아니라 현 운영진에게 사과를 받아야할 상황 아닌가요? 억울한 감정 묻어두시라는게 아니라 이렇게 기존 실책과 섞어버리시면 아쁘릴레님은 분위기상 더이상 항의도 못합니다.

2020-09-04 14:32:49

아쁘님이 얘기한다면몰라도.. 참 서로 사람인데 차분해지고 얘기해야될거같다고생각드네요

17
Updated at 2020-09-04 16:35:04

제가 운영진과 더 이상 무슨 얘기를 합니까 

운영자, 부운영자 두 분이 해명 글에서조차 제 징계에 대해 어떤 식으로 넘어가시는지, 아거 님이 다신 대댓글들까지 꼭 봐주세요. 

사이트 내에서 내려진 징계인데 운영자, 부운영자 두 분 모두 당신 권한이 아니라고 하고, 

저한테 이중이 제보 받고, 그걸 근거로 저한테 징계 내려서 이 사달을 내신 징계위원께서는 아직까지도 sns 표절관련 법적 문제에 대해서만 글 쓰셨습니다.

 

[장문] 운영진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아쁘릴레

 | [장문] 운영진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  자유게시판

 

회원분들께 드리는 글  Neptune 

 | 회원분들께 드리는 글  |  자유게시판

 

공지입니다.  Αgger 

 | 공지입니다.  |  공지사항

 

솔직히 저는 이번 일로 운영진이 회원 한 명 묻어버리기 참 쉽다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이렇게 자기 일처럼 얘기해 주시는 분들이 없었다면 저 진짜 돌아버렸을 겁니다. 

 

곁가지지만 저는 퍼지데이 때 아거 님 실책에 대한 성토 쏟아질 때도 나름의 의도가 있으시려니 싶어서 발 안 담갔던 사람입니다. 

이중이 및 제 징계건도 공론화하면 운영진이 곤란해지실까봐 징계 철회만 요청했었습니다. 

또한 넵튠 님께서 4월 이후 무급봉사로 실무 다 하다시피 하신 거 안타깝게 생각하여 다른 글에 그렇게 댓글도 단 적 있음을 밝힙니다.

1
2020-09-04 16:17:43

공감합니다. 현 운영진에서 불거진 문제는 최대한 현 운영진이 마무리짓고 가는 게 맞지 않나요

2020-09-04 14:20:25

 조던 킴 건에 대해서는 몇몇 회원 분은 청문회라도 열고 싶어하시는 듯? 
결과론적 비판을 운영자에게 하는 건 좀 가혹하다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잘못할 짓을 왜 했냐' 까지 나올 것 같은데요? 그 화살은 조던 킴에게 더 돌려 주셨으면 하네요.

2020-09-04 14:25:23

힘내시길..

22
2020-09-04 14:30:22

해오던일들이 사전에 공지가되고 회원들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졌으면 이런 반응도 적었겠죠.

 

근데 해온 일들을 믿고 다 잘되겠지하고 지켜봐왔더니

 

1200만원이나든 거금을 투자한 정책은 알고봤더니

 

부적격자에게 일을 맡겨서 도용건텐츠들로만 구성되었고

 

이러한 일들이 발생했음에도 이에 대한 해명 조차도 회원들이 요구하기전에는

 

잘못된 선택이었나 나의 실책이었다의 두루뭉술한 표현으로 넘어간건 현 운영진들이 아닐까요?

 

솔직하게 말하면 왜 이렇게 운영진은 감정에대한 호소만해도 비호받는지가 더 이해가 안갑니다.


제대로된 해명 절차는없고 감정에대한 호소밖에 없는 대답에

 

날이선 물음으로 되돌아오는건 어쩔수없는 거라고 봅니다.

 

근데 이제는 그러한 물음을 하는 회원들이 죽일듯이 몰아가는 회원이 되버려서 누가 이에대해서 이제 묻겠나요?

 

내가 좀만 깊게 물어보면 운영진에대한 과한 압박이 되어가는게 현상황인데요?

 

회원들 표현 하나하나 트집 잡으면서 너무 압박이 심하다고 하기전에

 

왜 운영진은 제대로된 답변없이 감정에 호소만 하고있는지 부터 따지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4
Updated at 2020-09-04 14:31:52

동시다발적으로 여러 회원에게 설명요구와 비판을 받으니 감정적으로 격해지실 순 있지만,  의혹 답변이라는 제목을 달고 공지에 올라온 글이면 본인의 억울한 심정보다 회원들이 제시한 의문에 답이 주로 있어야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운영공백에 대한 의문에 내가 그렇게 태만했으면 부운영자가 가만 있었겠느냐, 계약? 그건 잘못했는데 지금 사이트 안굴러가는데 그거 소명해서 뭐하나, 다음에 넘겨주는게 우선이다, 이미 회원들이 나를 부덕하다고 보는데 징계를 내가 처리하는게 맞냐는 해명을 장문으로 문제제기한 회원분들이 보시면 아마 현타 올 것 같습니다. 

 

회원들이 바라는건 이런 이런 문제가 있었으니 너 부덕한놈, 나쁜놈, 물러나라는게 아니라, 어떤 과정을 거쳐 제기된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결정들이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의문의 해소이며, 부당하게 이루어진 징계나 컨텐츠 도용의 해결입니다. 

7
2020-09-04 14:31:36

기존 실책 = 고쳐야하는 것
아쁘릴레님 징계 = 철회해야 하는 것

두개 따로 봐야죠.

지금 내가 이렇게나 힘든데 나를 죄인 만들고 있으면서 운영진으로 생각이나 하곤있냐 라고 받아들여집니다만..

바로잡아야하는건 바로잡아야하는거죠.
왜 내 공을 봐라 이런데 내가 이렇게 신뢰받지 못하는데 나한테 무슨 징계철회를 요구하냐 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믿고 운영을 맡겨온겁니까?

2
2020-09-04 15:30:40

먼저 힘내시란 말씀 먼저 드립니다

 

그... 한 명만 징계철회해야하는게 아닌데 일단 억울한 것으로 판명되는 분 먼저 철회 및 사과하고 다른 항의 들어오면 그때그때 해결하면 되는 일 아닌가... 싶습니다

다른 분들 더 있을까봐 더한사람 나올까봐 다음으로 넘긴다는게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다시 힘내시란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생많으셨잖아요

2020-09-04 16:25:31

저도.. 일단 밝혀진게 있으면 처리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
일단 징계가 잘못되었고 그러면 철회를 하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선례가 없던 것도 아니구요.

2
2020-09-04 15:30:41

여러 회원들이 의견을 쏟아내니 감정이 격해지신것같은데 조금 추스리시고 다시 의견 나누시죠...

 

Agger님스럽지 않은 글이라 당황스럽긴 하지만 그만큼 심적 고생이 있으신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하지만 그것만으로 참작하고 넘어갈 사항들은 아니기에 조금은 차분해진 마음가짐으로 다시 말씀나누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2020-09-04 15:39:17

이글은 의혹해명이라기보단
님들 어쩌피 나 안믿자나 그니까 때려친다는데 왜자꾸그래
라는 내용으로 밖에 안읽히네요..

2020-09-04 16:00:44

글이 다 맞다고 하면 횡령은 아닐꺼라 생각하는데 능력 부족인것 같네요.

1
2020-09-04 16:02:29

본문에 출장,개인용무등의 부재가 많지 않았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소통부재의 여론과 사전공지 정도 제공해주지 못하셨기에 더 아쉽네요
위를 감안했을때 이번 sns투자 파문은 공론화없었다면 끝까지 묻혔겠구나 싶네요

2
2020-09-04 16:02:33

개인적으로는 세랴가 이익단체도 아니고 벌어진 일을 어쩔수 있나 어쨌든 진심은 믿고 있으니 수고하셨다고 끝내고 싶은데 이 글은 좀 킹 받네요. 아거님만 참기 힘든거 아니고 저나 다른 분들도 참기 힘든데 참으면서 자제하고 있을걸요. 장부 아무생각없이 대충보고 1초만에 이게 뭐야 싶었는데 7개월요??? 저도 특히 sns관련해서 하고싶은 말 많은데 충분히 많은 포화를 맞고 계시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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