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B그룹도 움직인다…OH 최은지, 흥국생명행·김주향은 GS칼텍스에 새 둥지
1
236
Updated at 2024-04-15 21:31:58
https://m.sports.naver.com/volleyball/article/468/0001050603
최은지(32)와 김주향(25)이 각각 흥국생명, GS칼텍스 유니폼을 입는다.
스포츠서울의 취재를 종합하면 생애 3번째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아웃사이드 히터 최은지는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는다. 또다른 아웃사이드 히터 자원인 김주향은 현대건설을 떠나 GS칼텍스로 적을 옮긴다.
출처 : 스포츠서울
오
글쓰기 |
흥국 다음 시즌은 세터 아쿼 쓰려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