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에게 ‘ERA 5.18’ 1선발 엔스를 어떻게 할지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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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4 16:09:44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064462
염경엽 감독은 23일 대구 삼성전을 앞두고 엔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결정구가 있어야 1선발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 특별한 장점(결정구)이 없으면 (한가운데) 몰리면 맞는다”고 했다.
또 “최고 구속이 149~150km 정도 나오면 헛스윙 삼진도 많이 나오는데 146~147km에 불과하면 그날은 맞는 날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
염경엽 감독은 ‘엔스를 어떻게 할 생각이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켜보겠다. 더 지켜보겠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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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경기 이후 부터 염감이 결정구 필요하다했죠.
교체 움직임시작되었고 차후 몆경기에 큰 변화없으면 나가리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