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진짜 저게 69억짜리라니

타팀팬이지만 69억 오버페이라 생각했는데

진짜 올시즌 저 돼지 때문에 수명이 몇년은 줄었네요. 내돈도 아니니 그냥 2군에 쳐박았으면 좋겠음. 얼굴 보기도 싫네요

 경기를 갖다바친게 한두번이 아니죠. LG전 끝내기 태그실수도 마찬가지고.

김성현 NC전 송구 클러치 실수 후 4실점한 경기 만큼 빡치네요.

포수능력은 평균이하라 지명타자로 봐야되는데 타격이 안되니

김성근 감독님도 포수로 키우려다가 포기하지않앗나요

이 팀 경기보다가 정신병 안걸리려면 김성현이랑 이재원은 그냥 잔여연봉 매몰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방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유사야구선수들은 다른 직업 찾아보던지 안봤으면 좋겠네요. 이재원은 보장 69억인데 무슨 직업입니까. 그냥 집에서 놀아도 될텐데. 그냥 마누라 카페나 차려주고 픽업맨이나 하고 집에서 푹 쉬었으면 좋겠네요. 저딴걸 주장이라고 박아놓고 공무원처럼 쓰는걸 이해할 수 없네요. 노수광 2군 내릴땐 그렇게 단호하더니 대체선수가 없어서인지 주장인지 이재원은 1군 공무원임.

포수라는 XX 가 

볼배합 : 2스트라이크 잡으면 다음공 무조건 버림. 바깥쪽으로 빠져않거나. 투구수를 못줄여주는 타성에 젖은 볼배합요구

포구 : 덮밥 맛집으로 유명함.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는 공도 덮어서 볼로 만드는 최악의 미트질

송구 : 도루저지 2할이 안됨. 상대팀이 맛집임을 알고 도루 계속해도 프리패스.

타격 : 타구질 쓰X기, 좌타에 강하던 시절도 옛말이고 그저 치면 힘없이 굴러가는 2땅, 유땅.

선구안 : 초구쳐서 죽는 경우 많아 상대 투구에게 맛집타자죠. 투구수를 줄여주는 나름의 '공격적 타격'

주루 : 리그의 대표적인 똥차. 김성현, 정의윤, 이재원. 일반인보다 느릴듯

클러치 : 클러치 실책으로 팀 패배에 일조. (LG전 홈태그실수, kt전 홈태그 볼저글링 - 전부 팀 패배와 직결된 결승점)

저 따위로 수비 할거면
지난시즌만큼 눈야구라도 하던가
공도 제대로 못 띄우면서 초구 타격해대고 매번 땅볼에 병살로 죽으니...
염감이 큰 마음 먹고 2군 보내야 한다고 봅니다
수비건 타격이건 모두 손봐야함

 여러분들의 입장료가 터지고 있습니다. ㅠㅠ

롯데주세요 ㅠㅠ

노답

돈 참 쉽게 버네요 .. 부럽

원래 수비는 별로였는데 이번시즌 빠따질도 못하니 더 까이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