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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드래프트 부활]KBO, "아마야구지원 토탈방식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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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7 09:34:43

 | https://sports.news.naver.com/…

 

전면 드래프트가 부활된다. 지금까지 수십년째 드래프트 방식을 놓고 갈지자 행보를 보였던 첫 번째 이유는 구단들의 '제 밥그릇 챙기기'지만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많았다.


전면 드래프트가 시행되면 지방 중·고교팀이 직격탄을 맞게 될 것이라는 얘기가 꾸준히 돌았다. 프로팀들이 지역 연고 아마팀을 챙길 이유가 줄어들기 때문에 지원이 감소될 수 있다. 또 지방팀의 1차지명 메리트가 사라지면 유망주들의 서울 쏠림 현상도 지금보다 더 가속화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KBO(한국야구위원회)와 10개 구단은 다각도로 아마추어 지원 방식을 고민중이다.


(...) KBO 관계자는 "아마야구 지원은 구단별로 차이가 있다. KBO는 아마야구 지원과 육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KBO 내 육성팀에서 창단 지원금 위주로 지원을 했고, 구단들이 따로 지원을 해 왔다. 이제는 구단들이 지원하던 부분들까지 KBO가 유지 ,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 지역야구 활성화 차원에서의 연고지역과 지방팀의 연계 방안도 고민하겠다"고 했다.


또 "전면 드래프트가 시행되면 지명도 있는 선수, 실력 있는 선수들의 서울 선호 경향이 짙어질 수 있다. 지금까지는 중학교 때 연고지를 떠나면 해당 연고선수로 남게 했다. 이제는 모든 규제가 사라진다. 꽤 큰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 KBO와 구단들이 부모님들 입장에서도 고민을 해봐야 한다. 하지만 드래프트의 중대원칙, 최종목표는 전력평준화다. 꼴찌팀이 1번 지명권을 갖는 것이 골자다. 난제들은 머리를 맞대고 풀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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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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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7 09:38:09

미국이나 일본처럼 국제 아마추어 계약 허용도 생각해봤으면 하는데 자본도 밀리고 척화비가 굳건한 대한민국 야구 현실에선 힘들겠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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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7 09:57:16

이제 좀 충청팜 괜찮아지나 했는데 전면이라 좀빡치지만 내로남불이고 좋아져도 서울에 밀리는건 사실이니 이제 우리도 서울권애들 데려올수있다 갸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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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7 10:36:59

서울-지방 차이는 더 심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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