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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김기태 감독님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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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5:50:56

암흑기랑 썩은 패배근성 도려내는데는 원탑인데..


이대호랑 의기투합하고 노경은한테 형이랑 같이 야구하자고 달래서 데려오고 으싸으쌰 하면 무서울것 같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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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9-07-19 15:53:28

몬'픽 양상문이 처절하게 망해서 더 끌리지가 않습니다

OP
1
2019-07-19 15:54:54

제기억엔 양감 픽한적 없음..그나마 괜찮을거다 그정도 언급은 했는데 그리 높게평가는 안해서..

1
2019-07-19 15:54:03

2연속 런이라 프런트 입장에서 꺼려지지 않을까요

1
2019-07-19 15:58:13

좀 멀쩡한 사람 데려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읍니다...

OP
1
2019-07-19 16:01:17

하는짓이 이상한건 인정하는데 선수단 각성시키는 효과도 인정해야..

1
2019-07-19 16:08:58

그 각성이라는게 너무 단기처방같네요... 개인적으로 로이스터처럼 팀 체질 자체를 바꾼다는 느낌이 없음

OP
1
2019-07-19 16:09:49

로이스터도 잘하긴했지만은 팀체질 개선은 못하지 않았나요

그건 단장이 개혁해야되는데

1
Updated at 2019-07-19 16:14:44

제가 그냥 로이스터 팬이라서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모르겠는데

사실상 로이스터 3년동안 구축해놓은 이닝먹는 선발진 + 노피어 타선으로 몇년간 버틴거 아닌가여

물론 재능들이 있었다는건 맞지만 두들겨 맞으면서도 이닝 먹게 시키면서 키운거랑 노피어스윙 강조한건 분명 공이라고 보는데

김기태 감독은 잘나갈때는 팀이 신들린듯이 잘나가다가 뭐랄까 약빨 떨어지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느낌이 있어서요

분위기도 롯데는 자율적으로 훈련하고 덕아웃 분위기 좋고 이런 말들 많은 것 같은데 강병철 감독 스타일 생각해보면 이것도 로이스터가 체질개선한거라고 볼 수 있지 않은지

OP
1
2019-07-19 16:16:58

근데 로이스터 나간다음에 지금 다시 회귀된거보면..결국 시스템 개혁은 단장에게 달린것 같네요

1
2019-07-19 16:20:04

넵 결국 단장의 역할이 중요하죠 근데 로이스터 3년으로 몇 년을 버텼는지를 생각해보면 김기태감독 느낌보다는 로이스터감독 느낌을 선호한다는 얘기였습니당

OP
1
2019-07-19 16:25:01

그런말씀이라면 공감가긴하네요

1
2019-07-19 16:00:45

 언더독에 어울리는 감독이긴 한데...

1
2019-07-19 16:13:28

엄청 빡센 프런트 허수아비로 세우는거면 ㅇㅈ이고 이 사람이 어떤 권한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일하게 하면 망하게 됨 

1
Updated at 2019-07-19 16:16:23

김기태는 기아에서 사퇴하면서 끝났다 봐야죠. 본인이 기아에서 왕국 세우려다 끝났는데, 문제는 그걸 가만히 놔둘 프런트도 없고 팬들도 곱게 안보죠.

OP
1
2019-07-19 16:17:17

다시 lg 왔으면 ㅠㅠ

1
2019-07-19 16:23:53

안사요~

OP
1
2019-07-19 16:26:04

지금 롯데 적합한 감독은 유망주 투수들 관리하고 선발로 잘 자리잡게 해줘야되는데(그래서 양감 지른거라고봄)

이건 프런트문제가 더 크긴한듯

1
2019-07-19 16:29:04

트랜드 못 따라가는 구시대 사람인데 에고도 강해서 별로 좋은 감독감은 아니죠.

1
2019-07-19 16:33:37

김기태가 어느팀 감독될진 모르지만 선임될때

조계현 단장님도 같이 데려가주셧으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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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6:37:32

극적 우승을 일궈낸 명콤비 팝니다 

1
2019-07-19 16:38:07

김기태가 아니면 대안이라도 있나요. 물론 당장 이번 시즌은 공필성 대행 체제로 끝까지 갈거기 때문에 감독 구할 시간은 충분하다만 로이스터는 그냥 놔줬으면... 로이스터 얘기 나온것도 5-6년도 더 됐던데...;;

1
Updated at 2019-07-19 17:10:28

굳이 김기태일 필요도 없져

1
Updated at 2019-07-19 17:16:59

지구 상에 롯데가 구할만한 감독이 김성근, 김기태, 조원우뿐이라면요. 박정태라도 데려온다면 모를까요.

1
2019-07-19 17:28:23

장정석을 예로만 들어도 머 유력 후보군에 있어서 넥센 감독 된게 아니죠..

1
2019-07-19 17:30:21

장정석을 지금 바른(?) 감독의 예시로 든다면 뭐 답이 없는것같네요. 지난시즌까지도 넥센팬들에게 줄창 까였고 지금도 칭찬은 거의 없다만...

1
Updated at 2019-07-19 17:38:46

장정석이 잘하고 못하고를 얘기하자는게 아니라 그 때 장정석이라는 감독이 사람들이 생각한 풀에 있었냐 아니냐를 얘기한 거죠
굳이 고인물들 중에 고를 필요가 없다고 얘기하고 싶은 거네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크보에 장정석만한 감독 몇 없다고 봅니다 답이 없다는 말은 좀 그러네요

1
Updated at 2019-07-19 17:43:56

장정석이 데려올만한 감독의 표본 이런게 아니란 뜻이죠. 장정석도 욕을 좀 먹는 편이었으니깐요.

1
Updated at 2019-07-19 17:45:17

뜻밖의 선임으로 생각난게 장정석이어서 적었다고요

그리고 장정석 부임 이후 넥센/키움 성적만 봐도 그렇게 까일 감독도 아닌 거 같은데 아닌가요

욕은 한참 우승하던 두산 김태형도 먹었는걸요

1
2019-07-19 17:46:31

엠팍의 넥센팬들은 좀 까던데요? 올시즌은 그래도 덜한것같긴 하다만요. 뜻밖의 선임은 할 수 있겠죠. 근데 팬이나 언론이나 마인드가 똑같이 극성이면 달라질까 싶은데 초짜 감독이면 더 하면 더 했죠.

1
Updated at 2019-07-19 17:58:11

거긴 누가 등판해도 까는 곳 아닌가요.... 3할타자만 되도 잘친다는 스포츠에서 100%여야 만족을 하는 분들이 좀 있는 거 같던데
초짜감독도 사람마다 다르죠 양승호도 롯데감독이 프로는 아마 거의 처음이었는데 욕먹으면서 피드백할 거 하면서 2등했엏는데요
물론 검증된 명장을 데려오면 제일 좋죠 이걸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이미 검증된 시대에 뒤떨어진 감독을 데려와서 시대에 맞게 변할 거라고 생각하는게
검증이 안되서 프로무대에 적응해서 잘할 수 있을 거라는 로또라도 긁어볼 수 있는 거보다 훨씬 리스크가 크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1
2019-07-19 17:59:29

프로가 처음이지 아마나 코치까지 치면 경력이 꽤 되는건데 감독만 안했지 코치 경력이나 아마 감독맡은 사람들까지 치면 후보는 그래도 예상 가능한 범위죠.

1
Updated at 2019-07-19 18:08:44

그렇게 얘기하시면 본인이 위에 언급한 셋에 국한될 이유가 더더욱 없는거죠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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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20:45:05

장정석 칭찬이 거의 없다는건 잘못 알고계신것 같네요. 크보 감독중에 장정석만큼 안까이는 감독 거의 없어요 키움팬들한테 부정적인 반응보다 호의적인 반응이 훨씬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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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20:53:57

지금이야 칭찬도 있고 덜 까이겠죠. 6할 하는 감독을 누가 까겠나요. 처음 들어왔을때는 7위하면서 경질 소리 많이 들을 정도로 까였어요.

1
Updated at 2019-07-20 00:06:02

지난시즌도 창단 첫 11연승, 포스트시즌 업셋 활약 등 호평일색이었구요. 첫시즌에 까인건 크보 다른팀 감독들에 비하면 애교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윗 댓글에서는 지난시즌이랑 지금 평가를 거론하셨는데 왜 이댓글에서는 처음 들어왔을때로 언급을 바꾸시는지

히어로즈 모든 감독들 다 거쳐본 팬으로서 장정석만큼 팬들한테 악평 적은 감독 없었습니다. 지금은 계약 연장 얘기까지 바라는 팬들도 많은데 언급하신 내용은 전혀 납득이 안가네요

1
2019-07-19 17:41:59

그리고 박정태는 아마에서도 답이 없다는 걸 인증 다 끝낸 감독 아닌가요...
음주운전도 있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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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14:34

위에서 제가 로이스터 언급하긴 했는데 진짜 로이스터 데려오라는 얘긴 아니죠 당연히... 이제 나이가 몇인데...
다만 로이스터스타일로 뚝심있게 합리적인 운영하는 감독을 원한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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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7:19:08

뚝심있고 합리적이란 말도 어찌 보면 살짝의 차이로 고집만 센 사람이라고 얘길 듣죠. 어차피 감독은 결과로 말하지만 전술이나 교체 타이밍 이런 것도 운칠기삼이고 결과론적이예요. 뚝심있다고 다른데서도 똑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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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21:57

합리적인 방향과 비전에 대한 고집과
집요하게 요행수를 노리는 고집은 다르다고 봅니다
결과론적인 얘기와는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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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7:28:49

요행수는 다른 팀도 있던것같던데요 결과가 좋으니 훌륭한걸로 되는거죠 김태형 감독 성적 조금 안 좋아지니까 뚝심에서 똥고집으로 바뀐거잖아요. 지금은 감독 누굴 데려오든 부진한걸 못 견뎌서 언론이고 팬이고 압박하면 감독 몇을 바꾸든 똑같다고 봅니다. 양감독 사퇴도 언론에 대한 스트레스가 원인이었다죠.

지금 잘되는 장정석, 염경엽감독 롯데 온다고 현 소속팀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장정석 감독은 지금도 그렇고 가루가 되도록 까이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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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31:29

일시적인 부진을 못 버텨서 감독 갈아치우는건 잘못된거라는건 동의합니다
결과만 좋으면 되는거 아니냐는 말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전 비전과 원칙을 갖고 장기레이스를 꾸려갈 수 있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내에 당장 데려올 수 있는 자원중에 그런 사람 있냐고 하면 솔직히 모릅니다 그래서 시간을 두고 외국인 감독까지 후보군에 두고 잘 뽑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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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7:35:48

결과만 좋으면 되는거라고 쓴게 아니라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그 기간동안 겪는 과도기를 롯데 팬이나 언론은 못 견디는거예요. 한화는 정은원이라는 볼거리라도 있죠. 시간이 기니 외국인 감독 뽑을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합니다만 외국인 뽑는다고 얼마나 될지... 힐만도 좀 까였었고 그게 극성인게 덜한 SK여서 이 정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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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6:44:26

허접한 감이긴 하지만.. 선임 가능성은 낮아도 후보 정도엔 올라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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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6:48:00

기아에서 우승 이후로 존중은 하는데

대안이 없어도 되니까 응원팀에서는 별로 보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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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15:22

확실히 보스 기질은 있는 사람이라서 조직 장악력은 문제가 없는데, 이게 과거 이대형 케이스같이 원칙없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 경우가 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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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15:41

마운드에서 또 어깨 부여잡고 쓰러지는 선수나오겠죠

1
2019-07-19 17:28:23

역시 김기태매니아 더 몬님..

롯데는 로이스터처럼 욕받이해주면서 부담안주고 정석야구하는 스타일이 필요할것 같네요.

워낙 팬이나 언론들 입김이 쎄서 국내 감독은 제대로 당해내기 힘듬. 선수들도 신인이나 베테랑이나 욕먹을까봐 얼어서 이상한 플레이 자주하고요.

김기태도 이상한 명장놀이랑 아집이 강한 감독이라 팬들하고 엄청 싸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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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17:31:51

그 로이스터도 구단 압박이 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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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7-19 17:39:00

그걸 로이스터가 커버친거죠.

욕은 내가 먹으니 노피어로 즐겁게해라.

어차피 팬들은 일희일비합니다. 성적좋으면 대세는 좋아하죠. 그런데 그렇게되려면 선수들한테 부담안주고 확실한 기준을 제시하는 리더가 필요한데 국내감독들은 그게 잘 안되죠.

특히나 현장에서 감으로 대처하거나 좌우놀이 신봉하는 감독들은 욕까지 먹으니 아집으로 변함..

1
2019-07-19 17:42:01

감으로 대처한다고 하는거는 동의가 안되는데 통계적으로 다 해봤는데 변수가 생겨서 안 풀리는 경우가 있고 감으로 대처해서 팬들은 의아하는데 결과가 좋으면 괜찮은 감독으로 불려지기도 하고 그런게 있어서... 로이스터는 몰라도 힐만을 생각하면 힐만도 확실한 기준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웠고 나름 까였는데 그게 SK여서 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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