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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뛴 日 레전드 마무리 다카쓰 신고, 야쿠르트 지휘봉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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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0:55:04


 | https://m.sports.naver.com/…

일본의 스포츠매체들은 11일 “야쿠르트가 다음 시즌 새 사령탑을 현 2군 감독인 다카쓰로 낙점했다”고 전했다. 야쿠르트는 올해 센트럴리그 6개팀 가운데 최하위로 처진 상태로, 오가와 준지 현 감독은 시즌 직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사실상 발표만 남긴 분위기다.

야쿠르트의 전성기와 함께 했던 우완 사이드암 다카쓰는 일본 프로야구 역대급 마무리로 꼽히는 선수다.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아니었지만 절묘한 제구와 완급 조절 만으로 4번의 최다 세이브 시즌을 기록했고, 통산 세이브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 뉴욕 메츠에서 뛰면서 미·일 1군 무대에서 통산 313세이브를 따낸 화려한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일본시리즈에서는 통산 11경기 16.2이닝(2승 8세이브) 동안 자책점이 하나도 없어 ‘미스터 제로’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다카쓰는 현역 시절 많은 도전을 한 선수로도 유명하다. KBO리그에서도 뛰었다. 다카쓰는 2008년 히어로즈의 대체 외인 투수로 입단해 18경기 1승 무패 8세이브 평균자책 0.90의 성적을 냈다.



캘러웨이에 이어 일본야구 감독도 배출하는 크보 클라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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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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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0:57:30

넥센이랑 야쿠르트랑 이미지도 비슷하네여

수도에 연고하지만 세컨드 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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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0:59:18

큠 초창기에 와서 뛰었던가요 ㅋㅋ 이 형이 감독하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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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1:03:38

프야매 할때 08넥의 핵심 카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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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9-11 11:08:56

저도 보자마자 08다카쓰 생각 ㅋㅋㅋㅋ 구속 10대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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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1 11:28:04

이 형님 뛸 때가 벌써 11년전이라니.. 흑마구로 타자들 요리하는게 리얼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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