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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이 까이건 플라핑이 심해서죠.

 
  917
2019-09-21 19:41:56

 모든 스포츠에서 플라핑이 심한선수는 당연히 타팀팬에게 혐오의 대상이 될수밖에 없죠.

 

NBA만 봐도 제임스 하든에 실력이 아무리 좋다한들 자삥이라고 불리는 플라핑때문에 

 

그냥 혐호하는 사람도 많고 국농은 으악새라는 별명에 걸맞는 명성을 자랑하는 분도있고

 

축구도 다이버들도 주구장창 까이구요.

 

그냥 플라핑 안하고 존 이득만 봤으면 생각보다 덜까였을텐데

 

그놈에 세상 다 억울한 표정 짓고 과잉액션하고 하는게 불질렀다고 봅니다.

 

본인이 이득을 본다고 생각하면 조용히 누리면 되는데 그걸 티내는 순간 안티가 생기는건 업보라..

 

사실 이것도 실력으로 잠재우면 상관없긴한데

 

유희관은 갈수록 실력으로 증명을 못하는게 크다고 봅니다..

 

플라핑으로 먹고사는 하든이나 EPL 초창기 주구장창 다이빙하던 드록바도 있었지만


결국 이들은 실력으로 저 xx 하는짓거리보면 꼴보긴 싫은데 잘하긴 하네가 된건데

 

유희관은 그게 안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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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09-21 19:45:35

개인적인 유희관에 대한 생각은

1. 단편적으로 봤을 때 능력 대비 좋아보이는 성적 (era-fip 갭에서 나타나는)
2. 말씀하신 본인이 맘에 안드는 상황에서의 과한 반응
3. 운동선수라는 이미지에 안맞는 체형(?)으로 인한 못할 때 조롱의 대상으로 까임

이런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급격히 안티가 늘어난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네요..

2019-09-21 19:45:44

천하의 네이마르도 플라핑으로 100만 안티가 생성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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