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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 임박, 그룹-구단 다른 온도차? KIA 새 감독 결론 어떻게 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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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0-10 18:24:23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479183

 

두 가지 이슈가 있다. 구단에선 국내 지도자는 물론 외국인 지도자까지 총망라해 감독 후보에 포함시켰다. 이 중 모기업에선 국내 지도자 쪽에 관심을 두고 있는 모양새다. 타이거즈 레전드 중 한 명이다.

 

 

특히 한국 문화를 이미 경험한 외국인 지도자들이 물망에 올라있다는 이야기가 나돈다. KBO리그 출신 외국인 지도자는 현대 유니콘스 출신 미키 캘러웨이 전 뉴욕 메츠 감독과 현대, KIA 타이거즈 출신 래리 서튼(49)이 있다. 서튼은 성민규 단장 체제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 후보로도 올라있는 인물이다. 

 

 

한 야구 관계자는 "그룹에선 조계현 단장에게 감독을 제안했지만 조 단장이 강력 고사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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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얼른 동태찌개 맛집 리스트 출력해서 캘러웨이에게 보내야 할듯...

 

구단은 이종범 내려 앉히려고 하는 모양새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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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9-10-10 18:25:25

 http://sports.mk.co.kr/view.php?no=753388&year=2015

캘러웨이라... 삼성 저승사자였었던...ㄷㄷㄷ 니퍼트는 코시에서 한번 털어보기라도 했지ㅠㅠ

2019-10-10 18:29:27

사실 조범현 감독 경질 - 선동열 감독 부임도 최고위층에서 결정한 사안 아니었나요?
프런트는 조 감독과 가려고 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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