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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 골든글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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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12-09 18:38:24

 

투수 린드블럼 (두산) [2회]

포수 양의지 (NC) [5회]

1루수 박병호 (키움) [5회]

2루수 박민우 (NC) [1회]

3루수 최정 (SK) [6회]

유격수 김하성 (키움) [2회]

외야수 이정후 (키움) [2회]

외야수 샌즈 (키움) [1회]

외야수 로하스 (KT) [1회]

지명타자 페르난데스 (두산) [1회]

 

이렇게 논란거리 없는 골든글러브도 진짜 오랜만 아닌가요 ㄷㄷ

9
Comments
OP
Updated at 2019-12-09 18:38:56

수상자 투표 결과에 논란거리가 없으니까 수상식으로 논란거리 만드는 듯 ㄷㄷㄷ

3
2019-12-09 18:40:15

기생충 여기선 못받았네요..

1
2019-12-09 18:40:58

로하스 드디어 받았군요 

2019-12-09 18:41:31

 10명중 4명이 키움인데 우승했겠죠??

OP
2
Updated at 2019-12-09 18:50:42

당연하져

2014년에도 골든글러브 4명 받은 히어로즈가 우승했져 

박뱅이 날카로운 타구 빼아볼이 될뻔한 타구를 그림같이 잡아내며 5차전 잡고

7차전 밴헤켄이 완봉승으로 끝낸거 기억나네요.

갑자기 옛날 기억에 눈물이 납니다..

2019-12-09 18:48:58

지명타자한텐 빠따모양 트로피로 줘야

2019-12-09 19:11:57

크으 클린하네요

2019-12-09 19:16:26

엘지는 2년연속 무관이네요
ㅠㅠ

2019-12-09 21:52:15

 우승만 못하는 엄청난 구단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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