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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30년 팔던 교포 한인 첫 NBA구단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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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1:24:27

안녕하세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1&aid=0002415023

 

주세훈(미국명 레니 주·56·사진) 씨가 한인 최초 미국프로농구(NBA) 구단주가 됐다. NBA 구단주는 아메리칸 드림 가운데 선망의 대상이며, 이는 주 씨가 부와 명예 이상의 미국 주류사회에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 씨는 30여 년 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샌드위치 점포를 창업했고 지금은 직원 600여 명, 뉴욕에 19개의 직영매장을 운영하는 ‘렌위치’(과거 레니스) 그룹 대표다. 주 씨는 친분이 두터운 유대인 친구의 도움으로 최근 밀워키 벅스의 공동 구단주가 됐다. 주 씨의 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 NBA는 구단주의 지분율을 공개하지 않는다. 밀워키는 1968년 창단됐고, 2019∼2020시즌 동부 콘퍼런스에서 39승 6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밀워키 구단의 가치는 1조4000억 원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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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1-23 11:52:53

 대단하네..샌드위치 가게로 

2020-01-23 13:41:21

똑같은 내용의 글이 제목만 다르게 두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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