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페이롤 150m 돌파했는데..

하멜스도 준명전급 선수지만 나이가 있고 하락세인데 너무 비싼듯

오주나도 타율 너무낮고..

렌돈 하나 사는게 훨씬나음

대신 렌돈은 장기로 묶어야해서 리스크가 있죠.
돈없는팀이 한두시즌 페이놀 늘려서 달려볼순있는데 한두선수한테 큰금액지르면 아예 암흑기오는수가 있어서 어쩔수없었다고 봅니다.
차라리 저는 렌돈보다 도날슨은 잡을만했다고 보는데 그게아쉽네요.

오주나
카즈에서 애틀로 트레이드지만 넘어가서 대박친 선배인 j.d드류 처럼 대박칠수있을것인가

애틀 존슈얼츠 바비콕스 있을때 트레이든 거의 퍼주기라고 봐야하고 텍세이라 딜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그 당시는 양키랑 페이롤 1위 2위 했는데 그냥 류현진 잡고 도날슨 못잡을것 같았으면 그냥 팜에 있는 애들 3~4명 주고 아레나도 트레이드 했어야 하고 작년에 멜란슨을 왜 저 돈 주고 영입했는지 의아합니다.

어차피 이번 1년 끝나면 65-80 빠지고
프리먼만 잘 묶으면 페이롤 유동성은 진짜 기가 막히다고 생각합니다.
팀 자체는 상당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문제는 리버티미디어가 윈나우를 누를 생각이 없어서
그냥저냥 강팀으로 있다가 우승은 못하고 끝날 것 같음

앤소폴로스 얘도 아쿠냐 후려친것도 그렇고 프리드먼 스타일이라 랜던 같은 선수한테 장기는 절대 안줬을것 같네요. 결국 fa로 전력보강하기는 글러먹은것 같고 트레이드쪽을 노려보는게...

이제 단장들이 30대 중반되면 다년계약 꺼리는듯 하네요. 도날슨 잘하긴 하는데 언제 폭망할지도 모르고 애틀은 내셔널이라3루하다 지명타자도 안되니깐 3년 계약정도 했을듯요 류현진에게도 오퍼는 했다는데 근데 스미스나 오주나 잡아서 아까운게 드래프트픽을 내줘야해서 물론 도날슨 가서 한장 받아오긴하는데 존코포렐라 때문에 중남미 유망주 날아간거랑 신인에게 줄 계약금을 못써서 유망주 모으기도 힘든데 지금 aa단장 생각이 왠만하면 키워서 하고 안되는 곳은 fa로 메울생간인것 같은데 애틀팜이 투수유망주 많이 모아놨는데 터진애는 지금 소로카 프리드 두명인데 라이트. 앤더슨. 윌슨. 투쌍. 등등 터질 유망주들은 많죠 아쉬운게 마이너 같은 애들이 애틀에서 터졌어야 했는데 나가서 터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