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 거길 왜가...
베성근 ㅋㅋㅋ
빵감 세이버 안보는데 휴스턴을 가네
빵감 앞에 세워두고 이미지메이킹을 하고자 할 것 같았는데 예상 그대로군요. 선수, 구단 관계자의 변명과 뻔뻔한 태도에서부터 대체 왜 한 건지 알 수 없는 오늘의 기자회견까지 휴스턴은 제대로 이미지 구겨지네요. 자기들이 자초한 일이죠.
솔직히 저 상황에서 앵간하면 다 사양하죠. 말씀대로 이미지 좋은 빵할배 대려다 방패막이로 쓰려는거 당장만 봐도 저러는데...
패귀 감독님인데 저분 ㅌㅌ
베성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