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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이른 비시즌, 각 구단 FA 예정 명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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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19:42:26

 | https://sports.news.naver.com/…

 

DB – 김태술, 윤호영, 김현호, 유성호, 김민구, 김창모 (6명)

삼성 – 문태영, 김동욱, 이관희, 장민국, 배강률, 강바일 (6명)

SK – 장문호, 전태풍, 김건우, 송창무, 김동욱, 류종현 (6명)

LG – 강병현, 유병훈, 양우섭, 정준원, 주지훈 (5명)

오리온 – 박상오, 장재석, 성건주, 함준후, 이현민 (5명)

전자랜드 – 김지완, 김정년, 민성주, 권성진, 홍경기 (5명)

KCC – 박성진, 이대성, 최승욱, 한정원, 신명호, 임정헌 (6명)

KGC – 이민재, 박형철, 기승호, 홍석민 (4명)

KT – 조상열, 정진욱, 이상민 (3명)

현대모비스 – 양동근, 오용준, 박경상, 김수찬, 손홍준, 남영길, 천재민, 최지훈 (8명)


그러나 예정 명단에 있는 모든 선수가 자격을 얻는 것은 아니다.

기존 규정에 따르면, FA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54경기 기준 출전 선수 명단에 27경기 이상 들어야 한다. 그러나 올 시즌은 사상 초유의 리그 조기 종료 사태로 자격에 대한 규정이 모호해졌다. KBL은 이에 대해 "앞으로 논의를 통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각 포지션에서 리그 A급 이상에 무보상 FA이기까지 한 이대성, 장재석이 최대어이고 이관희도 준척급 이상이지만 영입 시 보상선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삼성 떠나기는 힘들 듯.. 오히려 올 시즌 3점슛이 상당히 정확했던 장신포워드 장민국이 시장에서 더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여지네요..


또 올 FA 시장부터는 원 소속팀 우선협상 제도가 없어졌기 때문에 무보상 FA들의 이동이 전체적으로 활발해질 듯.. 이대성은 금번 시즌에 KCC에서 실망스럽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최소 6~7억원 이상 배팅할 구단이 복수로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장재석도 빅맨 필요한 팀들이 5억원 이상 배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네요.. 어차피 1년차 연봉 비싸게 불러서 계약하면 2년 차부터는 연봉을 깎을 수가 있으니..

 

여기에 트레이드 시장도 변수인데 특히 샐러리캡 상으로 두웅을 동시에 품는 것이 쉽지 않은 DB가 두 선수 FA 되기 전에 결단을 내리느냐.. 아니면 FA 될 때까지 어떻게든 둘과 함께 가느냐.. 또 KCC가 이정현을 트레이드 할 수 있다, 전자랜드가 박찬희를 정리할 수 있다는 등의 관측도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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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3-25 19:44:12

     장재석 5억이라....

    OP
    2020-03-25 19:45:49

    김상규가 4억 2천, 최현민이 4억 받는 판국에 장재석도 첫 시즌 연봉은 엄청 뻥튀기 될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KBL 계약규정이 첫 시즌 5억 준다고 5년 간 25억원 줘야되는건 아니니..

    2020-03-25 19:52:29

    수비는 좋으니 줄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만 올시즌은 제가 본 경기만 그런지 떨어지는 BQ가 더 떨어진 느낌이여서...

    Updated at 2020-03-25 19:56:17

    사실 장재석 5억하시니 정효근은 얼마 줘야하나 거지랜드가 잡을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댓글 달았네요 ㅠㅠ

    OP
    2020-03-25 20:19:03

    또 장재석이 수요도 많을만한 선수라.. LG는 무조건 오퍼할 것 같고 국내빅맨 약한 KCC, 오세근 부상을 이제는 상수로 봐야되는 KGC, 최부경 맛 간 SK 등도 5억원 정도는 샐캡 마련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정효근은 무보상 FA가 될 가능성은 희박해보이는데 그러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지 ㄷㄷ

    2020-03-25 20:41:24

    연봉이 조정되는 FA는 정말 코미디인듯... 그럼 다 맥스불렀다 까버리지...

    2020-03-26 02:54:53

    이대성 6억 이상은 확실하다고 보고 장재석 조차도 대박이 난다면 6억이 가능해보일 정도네요.

    이대성은 삼성이나 오리온이 노려볼만 하나 오리온이 농구단 투자에 워낙 인색하다는 점이 변수겠고요.

    장재석은 오리온이 이대성을 잡는다면 잔류도 괜찮고 그게 아니라면 전자랜드나 삼성도 좋아 보입니다.

    KCC의 경우 빅맨이 필요한 팀이긴 한데 전창진이 장재석을 트레이드로 보냈던 전력도 있고 선호하는 타입도 아니라는게 미묘한 부분이네요.

    DB는 FA 6인방 중 김태술, 유성호, 김창모는 작별을 하는게 맞다고 보고 거기에 김종규 역시 이정현, 오세근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삭감이 된다면 당장의 두웅 트레이드는 필요하지 않죠.

    박찬희는 1920시즌 중에도 트레이드 썰이 꾸준히 돌았고 이번 시즌 김낙현의 스텝업, 다가올 김지완의 FA 재계약이 이뤄진다면 설 자리는 더더욱 좁아지겠네요.

    OP
    2020-03-26 11:55:52

    삼성이 이대성에 올인하고 오리온은 박찬희를 노리는 시나리오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어떻게 박찬희+@ 최진수 정도로 카드가 맞춰질련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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