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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세랴에서 제의받았던 존 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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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1 09:48:18

미국언론 ‘NBC스포츠’는 1일(한국시각) “알려지지 않은 레스터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레스터와 관련된 비화를 소개했다.

야구선수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지만, 어린 시절에는 축구로도 가능성을 보여줬다. ‘NBC스포츠’는 “레스터는 13세 때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축구대회에 참가했고, 세리에A 팀으로부터 프로 계약을 제안 받았다. 하지만 레스터는 이를 거절했고, 5년 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보스턴의 지명을 받았다”라고 보도했다.

어느 팀에서 제의를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야구선수 레스터가 아닌 축구선수 레스터를 봤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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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01 10:06:18

크루이프도 시작은 포수였던

2020-04-01 10:11:21

근데 야구를 한게 더 돈 많이 번듯..

OP
2020-04-01 11:45:59

자본은 미국자본이 최고죠

2020-04-01 12:02:54

박찬호 전성기 연봉은 축구 선수들 연봉으론 못 쫓아갔으니깐요

2020-04-01 12:09:48

레스터 레스터로 이적...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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