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블리, 근육파열 8주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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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3 14:52:06
삼성 허삼영 감독은 2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주말 3연전 두번째 경기를 앞두고 "라이블리가 왼쪽 옆구리 근육손상으로 당분간 출전할 수 없다. 8주 정도 공백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근육이 파열돼 회복만 최소 4주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삼성은 라이블리와 박해민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황동재와 홍정우를 급히 수혈했다.
삼성은 올해도 외국인 선수에서 고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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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안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