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1순위 케이타, 코로나19 확진…배구단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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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5 10:17:33
지난 시즌 세르비아에서 뛴 케이타는 리그를 마치고 세르비아에서 머물다가 지난 2일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수원 장안구에 위치한 KB 선수단 숙소로 이동한 케이타는 3일 장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앞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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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라..... 조코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