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선수 기사를 보고 생각한 건데요

우리나라 학생 아마추어 선수층이나 수준미달 프로선수들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외국인제도 손볼때 되지않았나요?

구단은 많은데 선수층이 따라가질 못하니 경기력 하락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몇년이상 뛰면 외국선수로 포함하는게 아니라 국내선수 취급한다던지. 4명이나 5명 보유 3명 출전을 한다던지

리그 규모 차이도 있겠지만 nba와 mlb의 역사를 보면 미국인들이 아닌 외국선수들이 리그에 들어오면서부터 더 실력있는 리그가 된 것 같아요

kbo협회는 무슨 생각하는지 무슨일하는지 모르겠네요. 진지하게 논의 좀 해봤으면하는데 해설위원이나 야구인들중에 이런 주제를 진지하게 던질 사람이 생각안나네요.기자들이 이런 논의제기 좀 해주면 좋겠는데요.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논의해볼 자리조차 없어보여요

외국인선수들이 한국의 치안, 소득의 안정성 등의 이유로 kbo에 관심을 가지고 경기력 향상되고 좋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