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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리는 '부상' 관리…삼성 울고, 롯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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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12:12:33

 

 | https://sports.news.naver.com/…

 

부상 관리가 가장 잘 되는 구단은 롯데다. IL 등재 16회로 리그에서 가장 적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만들어진 스포츠 사이언스 팀이 선수단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허재혁 롯데 스포츠 사이언스 팀장은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시합 후 회복을 위해 7가지 다양한 보충제와 영양제가 캠프 때부터 제공되고 있는데, 큰 효과를 봤다고 생각한다"며 "연간 1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줬다. 보충제와 영양제로 많은 예산을 썼지만, 오히려 부상으로 인한 병원 진료비는 1, 2군 통틀어 50% 이상 줄었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고 말했다.

5강 경쟁을 하는 비결 중 하나다. 올 시즌 롯데는 재활군을 거친 선수들이 부상 재발로 다시 재활군에 합류하는 사례를 최소화했다. 부상 선수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관리에 신경 쓴다. 지난겨울 KT 출신 손재원 트레이너를 영입해 파트를 보강했고 구단에서 오랫동안 일한 김종훈 1군 트레이너가 2군 트레이닝 파트와 밀접하게 의견을 주고받으면서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엔 선수들의 수면을 돕기 위해 '수면 향상 디바이스'까지 1군 선수단에 도입했다.

허 팀장은 "매달 어깨 근력과 가동성 등의 기능을 체크하면서 부상 위험이 높은 선수를 찾아내 관리하려고 노력했던 것도 부상자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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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7 12:13:14

    엘지 자체로테..

    2020-09-17 12:15:01

    삼성 저 수치는 이학주랑 살라디노의 지분율이 너무 큼....

    2020-09-17 12:34:06

    엘지도 피눈물....채은성 김민성 2군 경기 시작했다니까 존버합니다.

    2020-09-17 12:48:21

    그런데 님들 순위가
    내년엔 최소한의 양심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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