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어로 삼을 어린 선수 (25세 밑) 투표

언제 투표한지는 모르겠으나 칼타주는 재능만 충분하고 멘탈적으론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네요.

쿰보 왜 없나 했더니 25세 ㄷㄷ

저 중에는 돈치치 아닌가 싶네요

한 명만 뽑으라고 하면 현 시점에서는 압도적으로 돈치치 아닐지... 부상 이슈가 생기지 않는 한

테이텀 너무 고평가같고
타운스 너무 저평가인듯

영이 1점도 없네

돈치치랑 잉그램 정도라고 생각함..

테이텀은 데뷔후 본인이 1옵션을 맡았던 2번의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팀을 컨파로 보냈죠.

핸들링, 패스등 약점으로 지적 받던 부분들의 빠른 발전속도 보면 돈치치 수준은 아니더라도 

왜 전문가나 관계자들이 높게 평가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