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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있는데 로이스터 오기전 롯데는 어느정도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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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21:58:35

대충 비밀번호 찍다가 로이스터오고 노피어로 잘해진걸로 아는데

 

지금 한화전력수준이었나요?

 

보통 외국인감독에 대한 환상이

 

로이스터로 시작해서 힐만이 완성시킨 격인데

 

지금 한화전력수준에서 로이스터 오고 그다음해에 귀신같이 잘해진건지

 

아니면 어느정도 담금질의 시간이 있던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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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0-11-22 22:00:12

    대충 올라와는 있는 팀이었죠 지금으로 치면 작년 올해 삼성 정도는 되었네요

    OP
    2020-11-22 22:00:45

    아... 그럼 어느정도 잠재력이있던 선수들 가지고 가을야구 바로한건가요?

    2020-11-22 22:03:14

    아뇨 그렇다고 어느 정도 잠재력까진 아니고... 577 시절은 좀만 더 돈좀 쓰고 애들 좀만 더 컸으면 하는 그런 느낌?

    2020-11-22 22:01:51

    전임 강병철 감독이 타선 뼈대는 잡아줬죠

    이대호 강민호 김주찬 등등

    OP
    2020-11-22 22:02:58

    지금 한화보다 한 5수는 위였다고 보면되나요?

    2020-11-22 22:03:50

    더 오를 가능성 있는 젊은 선수가 많은게 중요한듯

    OP
    2020-11-22 22:04:58

    흠....애매하군요 지금 칰은

    Updated at 2020-11-22 22:10:07

    병역비리+복무로 3년인가 이탈해있던 조성환이 2008년 시즌부터 복귀해서 공격형 2루수로 터지고

    이대호 강민호 김주찬에 박기혁과 가르시아가 있었죠

    타선이 하위는 좀 아쉬웠는데 상위부터 클린업까진 쌨음

    불펜이 좀 구리긴 했는데 폐급은 아니였고 당시 리그를 대표하는 에이스 손민한부터 해서 선발 괜찮았고요

    OP
    2020-11-22 22:11:06

    그럼 상당히 괜찮았던거아닌가요?

    급이다른데 ㄷㄷ

    2020-11-22 22:15:15

    8888 시절 망했다는 롯데 타선 보면 지금 보면 괜찮은데? 하는 이름들 즐비해있죠 ㅋㅋ 한화로 치면 노수광 노시환 같은 선수들이 네다섯명 정도 있다고 생각하고 그걸로 의도치않은 탱킹 아닌 탱킹을 한게 된셈..

    Updated at 2020-11-22 22:13:43

    8888때는 제가 야구본 이래 최고 수준으로 팀도 아니었고 577때는 가능성있겠는데? 싶었죠

    2020-11-22 22:13:03

    로감독 부임하기 전 일단 이대호는 타격3관왕 했었고 시즌 MVP 먹은 에이스 손민한도 있었고 강민호, 김주찬, 장원준에 포텐이 있는 선수들은 꽤 있었죠 가능성 있는 젋은 선수가 있는게 중요하죠

    OP
    2020-11-22 22:15:56

    급이 다른데 ㄷㄷ

    Updated at 2020-11-22 22:18:48

    개인적으론 한화로 따지면 김인식 있던 시절이 그나마 비슷했다 생각하네요 한화는 그이후로 정상궤도를 좀 많이 벗어난듯 김성근때 팀이 늙어버린게 제일 큰 해악이라 봐요

    2020-11-22 22:20:18

    강병철 감독은 비슷한 라인업인데 7위 하고 그만뒀죠 선수들에게 위닝멘탈리티를 심어주는게 중요하죠 이 선수들 가지고 외국인 감독의 장점이 처음보기 때문에 편견없이 선수를 대하기 때문에 제로베이스 에서 시작해서 경쟁을 끌어내는거 같습니다.

    OP
    2020-11-22 22:22:13

    지금 한화는 팬들도 처음보는선수급이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Updated at 2020-11-22 22:19:31

    투타코어만큼은 리그 최고 선수들이던 손민한-이대호였고 장원준 주구장창 박고 쓰면서 선발로 4년을 경험치 먹이고 운좋게 송승준 해외파 특별지명으로 데려오면서 선발진 만든게 컸죠.. 타자 쪽은 강민호, 김주찬, 박기혁 등 그냥 주구장창 박고 엄청난 세금내면서 쓰다가 로이스터 때 동시에 터진거고.. 여기에 조성환-가르시아 합류가 화룡정점이 되었죠.. 사실 양상문 감독이 2004~05 2년 간 리빌딩해서 바닥에서는 탈출했고 다만 2006~07 강병철 감독 시절에 8~90년대 야구하면서 선수들 포텐 억제하고 있다가 로이스터 오고 노피어 야구 하면서 또 때마침 몇몇 주력선수들 추가되고 하면서 제대로 터졌다고 볼 수 있죠..

    OP
    2020-11-22 22:19:53

    일단 큰 차이는 선발진이 어느정도 완성된 상황이냐 아니냐인데

    장시환 김민우가 올해 어느정도 괜찮았어서

     

    용병만 잘뽑으면 선발진은 비슷해지는거같네요

    2020-11-22 23:41:01

    지금 한화는 야수진이 최악이라 롯데랑 비교하긴 조금 어려운듯...

     

    외국인 감독 저는 좀 부정적이긴 한데 아무튼 잘 됐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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