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느바 오프시즌은 조용한 편이군요

지난2년 (특히 작년) 오프시즌이 워낙 엄청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이번엔 조용하군요

작년에 카와이가 폴조지랑 함께 클리퍼스로 뭉치고 릅도 GM력으로 LAL을 갈아 엎었을때 충격이 엄청났죠

올해는 톱스타라고 할만한 선수들은 웬만하면 다 잔류하는 각인듯

문제는 하든인데, 브루클린이랑 강하게 연결됐으나 현재는 조용한걸로 봐서 흐지부지 휴스턴에 남을거같네요

기타로는 애틀이나 포틀같이 전력보강 알차게 한 팀들이 존재. 

특히 애틀은 천지개벽해서 트레영이 본격적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