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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캐는 또 세터 키우느라 고난의 세월을 보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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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2 21:11:09

 김명관 사이즈와 잘풀릴때의 느낌을 보니 확실히 전체 1픽의 포텐이 보이고 이승원 보내고 코어로 키울만한 선수긴 하는데 신영석과 황동일을 보내면서 데려온 선수치고는 아직 성장해야 할 구석이 너무 많네요 ㅠㅠ

 신영석 꽃길만 걷길... 오늘 MVP네요

1~2년은 마음 비우고 봐야할듯... 문성민 은퇴하기 전에 한번 더 우승 하면 좋겠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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