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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넷츠가 엑조디아 3조각 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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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15:02:50

하든 듀란트 제프그린 모았으니

이제 버럭신이랑 이바카만 모으면 엑조디아 완성

는 드립이고 넷츠에서 어빙 하든 공존은 공격은 일단 휴스턴에서 폴 하든 쓰던 것처럼 둘이 뛰는 시간대를 분리해서 쓰면 크게 티는 안날 것같은데 벌써 우려하는 분들이 많은듯한 수비가 문제일듯하네요.

트레이드 성사전 기준으로 넷츠가 의외로 상대 슈터나 커터의 오프볼액션 깨는건 잘하더군요. 스위치콜도 깔끔한 편이고 트레일이랑 탑락 잘 섞어서 볼피드를 디나이하는 점에 한해서는 수비가 괜찮아보였습니다.

다만 볼게임과 직접적으로 관여되는 수비가 문젠데 디조던은 말뚝수비수된지 오래고 듀랜트는 요새 똥꼬쇼하고 있던데 퍼러미터에서 매치업되면 발로 따라가기 급급해하다가 쥐어짜서 컨테스트하던데 장기부상 복귀했던 1516이랑 비슷한 느낌이더군요. 공격에서도 체인지오브디렉션으로 크게 좌우흔드는것 보다는 행드리블로 간보고 리듬맞으면 바로 올라가는 모습이 많이 보이던데 족부 피로골절에 아킬파열 이력있는 선수인데 듀랜트도 점처럼 박아놓고 쓰는게 바람직하지 않을지... 심지어 새로 합류한 하든마저도 포스트에 점처럼 박아놓고 쓸때 수비적인 약점이 최소화되고 강점으로 발휘되는 유형이라는 점.

깊게 박아놓고 쓰는게 좋거나 박혀있는 것 밖에 못해서 박혀있는 자원들이 많은데 그렇다고 앞선에서 비비면서 온볼러를 불편하게 해줄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니 이거 골때리네요. 어빙은 뭐 수비 열심히는 하는데 마주한 입장에서 크게 위협은 안되는 수비수고요.

이대로면 시즌은 화끈한 공격농구로 시드 적당히 받을진 몰라도 플레이오프가면 상대팀 공격수들의 무수한 내앞에 맛집대령의 요청을 받지 않을지... 디조던은 버디볼때문에 쳐낼수 있는지 또 조던의 계약을 덤프할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넷츠는 애런고든이나 아미누같은 보급형 디그린류 보강이 엄청 마려울것같네요.

일단 응원은 할생각인데 어빙은 대체 어디서 뭐하는건지... 솔직히 가능하면 어빙계약 쪼개서 공수밸런스 맞출수있는 적절한 보강하는게 그림상 나아보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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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1-14 15:09:37

    문제는 그 어빙 계약 받을 팀이 있을지...ㅋㅋ 개인적으론 빌리킹 한 느낌

    OP
    2021-01-14 22:24:01

    추가트레이드 아무도 못한다는 전제하에 누구 영입하는게 최선일까 생각하다가 론데이 홀리스 제퍼슨 떠올라서 찾아보니까 지금 백수네요. 아쉬운대로 얘라도 영입해서 부족한 활동량이랑 에너지레벨 채웠으면 합니다.

    2021-01-15 01:44:43

    안그래도 rhj가 브루클린이랑 섬머리그까진가 동행했다가 백수됐을건가 그럴건데 저도 딱 그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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