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빙 관련 두 가지로 나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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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5 18:07:39
첫번째는
1.내쉬선임 맘에 안 듬
2.하든 트레이드 나한테 안 물어봄. 잔여경기 불참..;;
아래글에도 있는 이야기입니다.
두번째는 하든 트레이드에 들어가지 않기위해 구단과 짜고 이탈했고 곧 복귀해서 행복농구한다는 건데..
이건 좀 말이 안 되긴한데 현지 포럼 등서 나왔다고는 합니다.
결과적으로 무슨 의도로 그랬듯이 이유를 밝히지 않고 시즌도중 이탈하는것 자체가..
앞으로 어떤 결말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어빙은 앞으로 ㅇㅅㄹㅅ 이미지만 생각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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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뭐든간에 사무국차원징계 때려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