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금액이 워낙 크니2천억은 두산 평가액 기준이라고
면피용 같네요. 진짜 생각 없었으면 두산처럼 거절했겠죠
적극적으로 팔고 싶은건 아닌데 두산처럼 회사 망해도 야구단은 유지까지도 아니고 매력적인 가격에 비드 들어오니 솔깃했다 정도인듯
통큰 결단 ㄷㄷ
매각의사가 있었어도 없다고 인터뷰해야죠.손절각 잡고 있다는 걸 아니까 접근했겠죠 당연히
꽤 세게팔림 1.5억불정도 아닌지?
SK의 면피용 답변이 두산 오너 일가의 이율배반적 태도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면피용 같네요. 진짜 생각 없었으면 두산처럼 거절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