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유게시판
  일정    순위 
[KBL] KGC 마지막 승부수, 역대급 외인 자레드 설린저 온다
 
2
  441
2021-02-23 22:24:53

 | https://sports.news.naver.com/…

 

KGC는 최근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자레드 설린저와 입단 합의를 마쳤다. 선수가 입국하기 전까지는 입단을 장담하기 힘들었지만, 설린저는 21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KGC행을 위해서다.

 

설린저는 농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이름을 들어봤을만한 선수다. 2012~2013 시즌을 앞두고 NBA 보스턴 셀틱스에 입단해 45경기를 뛰었다. 그리고 이후 세 시즌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다. 루키 시즌을 보내고, 팀의 주전 파워포워드로 우뚝 섰다. 세 시즌 동안 각각 74-58-81경기를 뛰었다. 평균 득점이 13.3-13.3-10.3득점이었다. 평균 리바운드도 7.6개가 가장 낮은 시즌 기록이었고, 남은 두 시즌은 8개를 넘겼다.

 

...

 

이런 선수가 어떻게 한국행을 선택했을까. 설린저는 최근 두 시즌을 부상으로 인해 쉬다시피 했다. 하지만 자신의 화려한 과거가 있기에, NBA 진출을 계속해서 노렸다. 그러나 이번 시즌 NBA 팀 입단은 쉽지 않다는 판단을 내리고 다른 무대로 눈을 돌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빅 네임 선수들이 많이 온 한국을 선택하게 됐다. 최근 KBL행이 수준급 선수들에게 커리어에 있어 도움이 되는 분위기라고 한다.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연봉 등 조건도 좋았다.

6
Comments
    2021-02-23 22:25:50

    키가 더 크거나 부상만 없었음 지금도 느바에서 뛰었을듯
    신인드랩도 부상땜에 엄청 밀린걸로 기억

    2021-02-23 23:43:49

    엉덩이 파워 ㄷㄷ하고 슛도 좋았죠

    툴이 좋았던 빅맨이라 어느정도 기량 회복하면 KBL 폭격할듯... 거의 최고 클래스 용병 오는거 같네요

    물론 피트 마이클만큼 활약은 못할듯

    2021-02-24 00:11:14

    국농 요새 잘 안봐서 긴가민가하긴 한데 느바에선 상대적으로 단신 센터에 3점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어서 크블에 딱 맞는 센터 아닌가 싶네요. 나름 로터리 출신인데 참...

    2021-02-24 07:08:09

    로터리픽 아니에요 부상이슈때문에 20번대까지 밀렸던걸로... 그래서 보스턴시절엔 스틸픽 소리 들었었죠.

    2021-02-24 08:04:39

    어, 그러네요. 대학 때 엄청 잘나갔던걸로 기억해서 제가 착각했나 봅니다. 21픽이네요

    2021-02-24 00:57:25

    엉덩이 씰룩씰룩하고는 리바 따고 그러던 기억이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