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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삼 김성근 사이가 나쁘지 않았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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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12:31:05

계약이 굉장히 좋지 않게 끝났음에도 의외로 김성근 감독과의 사이는 나쁘지 않은 모양. 아들 민선홍 군의 투병 소식을 아내가 문자로 김성근에게 알리자 한걸음에 달려와 셋이서 붙잡고 울었다고 한다. 게다가 이는 김성근 본인이 말한 게 아닌 민경삼 본인이 직접 말한 이야기이다. 단장직을 그만둘 때에도 김성근이 '건강 잘 챙기고 계속 연락합시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나무위키)


김정준 온다길래 아니 이게 되나 ㄷㄷ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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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2-25 15:45:25

이만수가 유다 소리듣던거나 민경삼이 욕먹던거 대부분은 김성근광팬들의 분풀이대상으로 당한거 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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