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시즌 부터 꾸준히 트윈스 마운드를 지켜온 08신인 3인방
히어로즈에게 강한 롸켓
엘지의 수호신 우규민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일본에서 뛰어난 활약 후 말년에 복귀한 에이스 봉중근
뭐 그렇습니다
왠지 한명이 빠진거 같습니다만 기억에서 삭제되서 그런거니 신경쓰지 맙시다
형종이 오른쪽 누군가요?
이범준?
이범준이라고 제구도 구리고 멘탈도 구려서 데뷔 일이년 좀 기회받고 2군에 쳐박혀있다가 사라진 선수 있습니다
카드로만 봤던분이라서 얼굴 못알아봤네요 ㅋㅋ
토토 안 한 박현준....
그게 누구죠
생각해보니 김성현도 있.....
이순철을 만나지 않은 이용규
위만 보는.... 아닙니다..
형종이 오른쪽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