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키 둘 맞틀드인데 땡깡 안부리고 성실히 뛴다면 나름 윈윈인듯? 가진 능력은 딱 서로에게 필요한 니즈같은데
어빙이 아무리 꼴통이어도 (코트 위에 뛰기만 한다면) 평득 25+가 가능한 스코어러라 ㅋㅋ엠비드랑 합도 나쁠 수가 없을거구요
문제는 뉴욕의 어빙은 뛰지를 못한다는게...시몬스는 필라만 떠나면 ㅇㅋ인 입장이라
갠적으로 그렇게 입 털어놓고 올시즌 연봉 다 포기못해서 백신 맞는 그림 나올까가 궁금하네요 ㅋㅋ 진짜 너무 쎄게 입을 털어서 여기서 태세전환이 안될 거 같던데
캘리포니아랑 뉴욕만 아니면 백신 강제가 아니라서 ㅎㅎ 게다가 원정팀이면 음성인거 인증만 하면 뛸수 있거든요
둘다 성실히 뛴다는 가정이면 필라만 좋죠
시몬스도 올디펜급 수비수인데 못써먹는 어빙 데리고있는것보단 낫지않나요
아 땡깡 안부린다는게 백신맞고 멀쩡히 뛰는 가정인줄 알았네요뭐 안뛰는 어빙보단 시몬스 쓰는게 당연히 낫긴하겠지만 브루클린은 계속 어빙 회유를 시도할듯 싶습니다
하든 듀란트랑 친하니 쉽게 손도 못대고 이리저리 골칫덩이네요 ㅋㅋ
시몬스는 팀 옮기면 뛸거 같은데
어빙은 모르겠어요.
시몬스야 뭐 필라만 아니면 어디든 상관없다는 입장이라니 필라 벗어나면 뛸테고 어빙은 은퇴 안한댔으니 캘리포니아랑 뉴욕 벗어나면 또 뛰긴 뛸거같고 ㅋㅋ선수 절대가치로만 보면 어빙이 더 좋은데 뉴욕의 어빙은 뛰지를 못하니..
조합상은논 윈윈인듯
어빙이 아무리 꼴통이어도 (코트 위에 뛰기만 한다면) 평득 25+가 가능한 스코어러라 ㅋㅋ
엠비드랑 합도 나쁠 수가 없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