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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년 계약' 전면 허용…프로야구 새 시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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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00:25:19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55/0000935844

지금까지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입단 후 최소 8년이 걸리는 FA 자격 획득 전까지는 1년씩만 계약 연장이 가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인권침해 논란이 이어지면서 2002년 공정거래위원회는 다년 계약을 허용하라는 시정 명령을 내렸지만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6월 롯데 안치홍 선수의 문제 제기로 법적 분쟁이 될 조짐을 보이자 KBO는 모든 선수의 다년 계약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선수는 미래 소득을 미리 확보할 수 있고, 구단은 주축 선수들을 오래 보유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도입니다.

마이크 트라웃, 타티스 주니어 등 많은 슈퍼스타들이 모두 FA가 되기 전 소속팀과 10년 이상의 장기 계약을 맺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이정후와 강백호 등 FA가 되려면 3년 이상 남은 젊은 선수들도 이제 장기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됩니다.

다년 계약 전면 허용은 FA 시장에서도 큰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이상한 FA 강제 4년계약 제도도 사라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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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1-11-26 00:34:11

예전에 기사 나왔는데 fa 재취득 4년은 구단들이 반대한다더군요. 미국 fa처럼 단년 허용하면 선수들이 악용할 수 있어서 구단들이 불리하다나 뭐라나. 선수들이 주도해서 fa를 만든 mlb와 구단들끼리 쑥덕대서 만든 크보 fa는 결국 결부터 다를수 밖에 없다 봅니다.

2021-11-26 09:25:47

그러면 fa도 1년 계약한 다음에 3년 후 다시 fa 자격 얻기 전에 장기 재계약 할 수 있는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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