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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에씩’ 논란, 이학주 “달라진 모습으로 야구 잘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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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2:10:13
이학주에게 자신이 공개 트레이드 대상이 된 부분에 대해 물었다. 그는 “이 또한 내 탓”이라며 고개를 숙인다.

“솔직히 선수 입장에선 트레이드란 단어를 입에 올리는 것조차 조심스럽다. 그건 선수의 의지가 아닌 구단의 의지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내가 잘했으면 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을 것 아닌가. 지금은 트레이드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겨울 동안 몸 잘 만들어서 내년 시즌 제대로 평가받고 싶은 마음뿐이다. 지난 3년 동안 숱한 물음표를 갖고 야구를 했다면 이젠 그 물음표를 걷고 팀이 원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야구에 대한 답을 얻고자 헤맸던 시간들이 많았는데 더 이상 헤매지 말고 팀 안에서 답을 찾아가며 야구하고 싶다.” 

 

이학주는 인터뷰 말미에 삼성 라이온즈 팬들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시즌 내내 자신과 관련된 문제들로 인해 팬들을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으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야구장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정말 야구 잘하고 싶다. 그 간절함을 가슴에 품고 다시 태어날 것을 약속드리며 그동안 죄송했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7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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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11-30 12:12:06

근데 왜 이렇게 된거에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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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2:21:15
수비로 까이다가 안정화됬는데 타격이....
그러다 수비도 회귀하고 태도 논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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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12:19:56

워크에씩이고 나발이고 야구를 좀 잘했으면

2021-11-30 13:54:54

음주운전 때리고 항간에는 연습때 지각도 하고 그랬다는데 잘좀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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