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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147㎞를 던지더라” SSG 노경은은 제2의 이용규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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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13:34:52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338017?lfrom=twitter

이전부터 “노경은의 투구가 괜찮다”라는 보고를 받았던 김 감독은 간이 연습경기에서 노경은이 던지는 모습을 직접 본 뒤 확신을 얻었다. 김 감독은 “경기를 할 때 (노)경은이가 던지는 것을 직접 봤는데, 전광판에 최고 147㎞, 145㎞, 146㎞가 계속 찍히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김 감독은 “강화의 스피드건이 조금 더 괜찮게 나온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것을 고려해도 11월에 그 정도 구속이 나오는 것을 보고 계약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SSG는 2주 이상 이어진 노경은의 테스트 과정을 마무리한 뒤 연봉 1억 원에 정식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 1억 원이 추가되어 있는데, 구단 관계자는 “제발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농담할 정도로 까다로운 조건이다. 선수가 동기부여 차원에서 구단에 직접 요청했다.

롯데 투수코치 시절 노경은과 함께 한 기억이 있는 김 감독은 “다루기 까다롭다”는 세간의 인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경은이가 후배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워낙 훈련을 열심히 하는 선수다. 자기 것은 반드시 하는 스타일”이라면서 “그런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있기에 지금 나이까지도 그런 구속을 던질 수 있는 것”이라고 확신했다.

김 감독은 일단 선발로 대기시킬 생각이다. 다시 기회를 잡은 선수도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SSG는 박종훈 문승원이 순조롭게 재활을 마친다면 6월 초에는 돌아올 수 있다. 그러나 김 감독은 “초반에는 투구 수 관리 등 신중하게 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강조하면서 무리시키지 않을 뜻을 드러냈다. 후반기부터 본격 가세한다는 낙관적인 시나리오를 짜도, 결국은 지금 선발투수들이 전반기를 버텨야 한다. 노경은은 당당한 후보 중 하나다.



더도 안바라고 나올때마다 5이닝만 버텨줬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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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5 17:34:06

쓱도 거의 두달 보고 영입한거군요..

2022-01-15 22:20:20

진짜 lg 김진성 영입할바에야 노경은이나 질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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