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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스나 정대만썰 개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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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7:49:06

충암고 입학하자마자 맨날 방망이로 두드려 맞고 훈련은 미친듯이 시키기 시작. 당시 16살이었던 장스나는 야구도 싫고 그렇다고 공부하기도 싫음

 

걍 학교에 얼굴도장만 찍고 바로 개구멍으로 튄다음에 만화방에 틀어박혀있음. 저녁되면 슬쩍하고 나타나서 당구치다가 밤에 친구들이랑 맥주까고 오토바이로숙대근처에서 자주 돌아다님.

(본인피셜로 폭주족은 절대 아니었다 주장ㅋㅋ 그냥 오토바이 타는걸 좋아했을뿐.)

 

근데 이 생활을 2년간 고2 겨울방학때까지 하다가 현타와서 야구부 감독님한테 죄송하다고 빌고 고2 겨울방학때부터 다시 야구시작ㅋㅋㅋㅋ

 

그러고 18살에 복귀한 경기날 밀어서 홈런 2개쳐버림 그 투수는 훗날 메이저리그 쿠어스필드에서 완봉승을 한 김선우..

 

1년후 해태에 1라운드 지명후 22살에 KBO 전체 출루율1위 찍어버림....;;

이후 현재 KBO통산 BB/K 역대 2위(1위는 양신) &KBO 9년연속 3할에 당시 최연소 2000안타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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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17 18:32:43

 재능충 ㅡㅡ

2022-01-17 18:52:14

저도 학창시절에 학교에서 장성호 저얘기 들음 유명한 일화죠

2022-01-17 19:05:08

결국 야잘잘 ㅡㅡ

2022-01-17 19:29:34

 그런데 하필 간 팀이 기강 빡센 해태ㅋㅋㅋ

해태 마지막 1차지명이었죠

OP
Updated at 2022-01-17 19:33:09

김성한이 이호준,장스나 엄청 팼다던..근데 장스나는 맞아도 똘끼짓했다는 ㅋㅋ

Updated at 2022-01-17 19:40:39

장성호는 2차 1번이었습니다 서울 토박이죠 ㅎㅎ
해태 마지막 1차 지명은 김진우인걸로…

2022-01-18 13:58:11

청소년 때는 한 1,2년 논다고 해도 타고난 신체가 어디 가는 거 아니니...스포츠가 어쩔 수 없이 재능의 게임이라는 게 실감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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