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고는 너무나 기막힌
FA 앞두고도 엄청 죽쑤다가 김민식 데려오니까 위기감 느낀건지 좀 살아나길래 고정박아줬는데 여지없이 다시 꼴아박고있네요. 솔직히 타격이 좋은것도아니면서 좀 잘맞았다싶으면 과시하듯 배트 던지는것도 보기싫은것중 하나인듯;;엊그제 한화전도 김광현 컨디션 자체도 안좋아보여서 잘 안풀린다싶긴했는데 6회에 직접 투코 부르는거보면서 리드에 불만있나했네요 ㅋㅋ
우승포수 민식이 이뻐해주세요..
근데 김민식 첨에 갔을때 김민식이 주전먹지 않앗엇나요밀린건가
빠따 나락 갔던 이재원 김민식 오니까 귀신같이 빠따 좀 살아나니 다시 찾았죠
비슷한 느낌으로 삼성에선 김태군이 좀 까이더군요
FA 앞두고도 엄청 죽쑤다가 김민식 데려오니까 위기감 느낀건지 좀 살아나길래 고정박아줬는데 여지없이 다시 꼴아박고있네요. 솔직히 타격이 좋은것도아니면서 좀 잘맞았다싶으면 과시하듯 배트 던지는것도 보기싫은것중 하나인듯;;
엊그제 한화전도 김광현 컨디션 자체도 안좋아보여서 잘 안풀린다싶긴했는데 6회에 직접 투코 부르는거보면서 리드에 불만있나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