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롯데 좌완투수 김유영 보상선수 지명

팔 각도에 변화를 준 올해는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다. 데뷔 이후 최다인 68경기에 등판해 51이닝 동안 5승 2패 13홀드를 거뒀고 평균자책 5.65를 기록했다. 패스트볼 평균구속도 데뷔 이후 최고인 143.3km/h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눈에 띈다.



커리어하이가 5.65..?

대박 ㅋㅋ 좌완이 부족하긴한데 그래도 대선방인듯 왜 김유영을??lg가??

완벽하게 실패한 스토브리그네요.. 그냥 유강남이라도 잡았어야..

뽑을선수 없어보이긴했는데

김대유 나가고 김유영이라니 참

김대유처럼 살릴 수 있다고 본 걸지도…

묶일거라 예상했던 선수 아닌가요?ㄷ ㄷ

좌완불펜 넘쳐서 김대유 보냈는데 데려온게 김유영이면 말이 좀 안맞는것 같은

아니 whip가 2 넘는불펜인데 유망주도아니고 94

염경엽 행보 심히 맘에안드네요

2점대 불펜 가고 5점대 불펜 뽑은거면

그냥 2군 선수 하나 뽑은건데 나이라도 어린애 뽑지 다 묶였었나 

롯데 좌완 없긴 한데 그래도 개꿀 아닌지 ㄷㄷㄷ

이거 롯데 팬들 반응만봐도 미친짓거리한듯 ㅋㅋㅋ

축제분위기던데

이강준 지시완 다 묶였나요? ㅎㄷㄷ

 김유영을 왜?? 뭘 봤나?

진짜 의외다 대체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