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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과 최정 106억원급 다년계약 전망.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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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30 14:22:18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68/0000904791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가능하면 캠프에 앞서 다년계약을 맺으려 한다.”


LG가 2023시즌 전력 구성이 마무리되는 1월 리그 최고 유격수 오지환(32)과 다년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사실상 종신 계약을 맺어 1년 후 두 번째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는 오지환을 붙잡아 둘 계획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지난 29일 “1월 정도에 오지환 선수측과 다년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지환은 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다. 2018년부터 꾸준히 국가대표로 선발됐고 2022시즌 유격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이 유력하다. 유격수로서 가장 수비 범위가 넓으면서 어깨가 강하고 안정감도 갖췄다. 주루플레이에 능하며 타석에서 장타력 또한 내야수로서 최고 수준이다. 올해 25홈런으로 개인 통산 최다를 기록했다.


이대로 시장에 나오면 최대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오지환은 첫 번째 FA 자격을 얻은 2019년 겨울 LG와 4년 40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다시 FA 시장이 뜨겁게 타오르며 당시 LG와 오지환이 맺은 계약은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고 있다. 오지환이 2023시즌에도 최근 모습을 이어가면 다수의 구단이 영입 경쟁을 벌일 확률이 높다.


차 단장은 “가능하면 캠프에 앞서 다년계약을 맺으려 한다”며 “다년계약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년 남은 FA 계약을 파기하고 바로 다년계약을 맺어도 된다. 아니면 FA 계약 4년을 준수하고 2024년부터 다년계약도 가능하다. 여러가지 방안을 놓고 논의하면서 계약을 성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지환이 다년계약을 맺는다면 계약 규모는 최정과 비슷할 확률이 높다. 오지환이 1년 후 FA 시장에 나올 경우 최대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점, 그리고 LG가 앞으로도 꾸준히 팀의 얼굴로 삼을 선수라는 점에서 LG 내부 선수 계약 중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는 이번 FA 시장에서 주전포수 유강남, 4번 타자 채은성을 잡지 못했다. 핵심 선수 두 명이 각각 롯데, 한화로 이적했다. 그러나 1월 오지환과 다년계약에 성공하면서 샐러리캡도 슬기롭게 관리하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차 단장은 “2년 연속 샐러리캡을 넘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하다. 다년계약으로 샐러리캡 관리도 이룰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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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1-30 14:23:12

이러면 내년 타자 최대어는 안치홍이 되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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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4:32:43

 최정 6년 106억도 지금보니 혜자같은

2
2022-11-30 14:44:31

구자욱이 5년 120억이죠

2022-11-30 14:56:13

150억정도가 적정가

2022-12-01 09:35:52

최정보다 혜자 FA계약 선수가 거의 없을걸요

2
2022-11-30 14:35:43

오지환은 잘 챙겨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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