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2018 드래프트 세인트루이스의 1, 2라운더
RvP.10 18-06-13 16:09 278 5

 

1라운드 19순위 - 놀란 고먼 (18세, 우투좌타 3루수)

 

이번 드래프트 최고의 파워히터 중 하나로 꼽혔던 타자이며 MLB의 첫 2000년생 드래프티입니다.(2000년 5월 10일생)

 

드래프트가 진행되면서 당초 상위에 뽑힐 것으로 생각됐던 선수들이 많이 내려왔는데 고먼도 그 중 한명이었고 카디널스가 지명을 했습니다.

 

2016년 .490 11홈런 49타점

2017년 .361 11홈런 34타점

2018년 .421/.641/.894 10홈런

 

고등학교에서 위와 같은 성적을 남겼고, MLB 고등학생 홈런더비 우승, 올-아메리칸 홈런더비 우승, 18세 이하 청소년대표팀 우승도 했습니다.

 

19순위 슬롯머니를 전부 써서 계약완료했고, 바로 루키리그 팀 존스턴 시티 카디널스에 등록됐습니다.

 

 

 

2라운드 43순위 - 그리핀 로버츠 (21세, 우투우타 투수)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의 우완투수 그리핀 로버츠가 세인트루이스의 2라운드 지명자입니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낙방을 하고, 대학에 입학했지만 1학년에 15이닝 17K에 방어율 9.19, 7개의 폭투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듬해 어마어마한 발전을 이뤄내며 팀의 마무리를 맡았습니다. 53.1이닝 2.19 80K 2승 5패 8세이브.

그리고 올해 선발투수로 변신하면서 5승 4패 3.82 96.2이닝 130K로 대학리그 최고 탈삼진 투수 중 한명으로 올라섰습니다.

 

최고 90마일 중후반대의 패스트볼과 80마일 중반대의 슬라이더를 던지는데

이 슬라이더가 어떤 스카우트는 파워커브 같다며 매우 높게 평가했고 MLB.com에서도 20-80스케일 70을 기록했습니다.

 

 

 

재작년 드래프트 1라운더는 폭망 확정이고.. 

작년은 제프 르나우 계정 해킹스캔들로 인해서 드래프트 상위픽 다 날아갔기에 올해 드래프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1, 2라운더로는 상당히 좋은 선수들 지명한거 같아서 매우 만족스럽네요 ㅋㅋㅋ

 

특히 놀란 고먼은 10순위 안팎으로 생각해서 19순위로는 아예 생각도 안했던 선수인데 오버슬롯머니도 아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2라운더 그리핀 로버츠는 대충 봐도 슬라이더가 상당히 좋은 투수라서 확실한 세컨피치가 있다는게 큰 장점입니다. 

랜디 플로레스는 일단 선발로 키우겠다고 이야기했는데 아마 장기적으로는 불펜투수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울리바야시
1라운더 약물고딩 잘하지 않았나 하고 봤는데 작년엔 망했고 올해는 경기 기록이 없네요????
RvP.10 @울리바야시
델빈 페레즈는 일단 루키리그 졸업도 못했고, 루키리그가 아직 개막을 안해서 기록이 없는데
들리는 이야기로는 팀에서 아예 집으로 돌려보냈다는 말도 있습니다 ;;

찾아보니 지금은 확장 스프링캠프에 있다는데 그냥 다코다 헛슨을 1라운드 23픽으로 뽑았다고 생각하는게 속 편할거 같습니다..
M.Cardi
몰리나 도제식 교육으로 카슨 켈리만 크면 더 바랄게 없다.. 마 그렇게 보고 이씀니다..
RvP.10 @M.Cardi
카슨 켈리는 사실 지금 많이 위험한 상황이죠..
유망주로써의 가치도 점점 내려가고 있고, 팜에서는 앤드류 키즈너라는 신성이 작년부터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어서 ㅋㅋ
묻안소갑분싸
몰리나 더 늙기전에 1선발감이랑 확실한 3번타자 생기면 우승 도전해볼만 하다고 보는데

이런 저런 선수들은 많이 나왔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저 둘이 안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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