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now_arsenaI/status/1780859349633511577
아스날은 死월이 싫어
사스날이 우짜다가..
아르테타가, 결정적인 순간에 연패하는 특징이 있더군요. 특히 4월에 그 패턴이 자주 보이구요
하필이면 가장 중요한 시기에..
이번 시즌 복기해보면, 저번 시즌보다는 많이 발전했어요.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몇 안되는 오판이 있었던게 문제라면 문제죠... (ex. 박싱데이, 뮌헨과의 1차전, 4월에 있었던 에메리와의 승부 등)
아르테타 본인의 완벽주의 기질이, 양날의 검으로 작용하는 느낌?
잊고있었네..아스날 과학팀이였지..
사스날이 우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