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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한·일전 비기면 승부차기, 왜?…일본 감독 "PK 연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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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11:53:32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849608#google_vignette

하지만 3차전에선 이런 징계 점수가 무의미하다. 한국과 일본은 22일 오후 10시 알 라이얀 자심 빈 하마드 경기장에서 맞대결을 벌이는데, 두 팀이 비길 경우 승부차기를 하게 된다.

AFC 규정에 따르면 두 팀이 조별리그를 모두 마치고도 승점, 승자승, 득실차, 다득점이 같고 3차전에서 서로 격돌한 상태라면 징계 점수를 따지기 전에 승부차기를 하게 돼 있다.

이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90분 격전을 무승부로 마칠 경우,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를 해서 1~2위를 가린다. B조 2위는 이미 8강에 진출한 개최국 카타르와 준결승을 다툴 가능성이 높아 한국이나 일본 입장에서도 카타르를 피하는 것이 이번 대회에 주어진 3.5장의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티켓 획득에 유리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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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0 12:01:33

카타르는 피해야ㅎ

2024-04-20 13:09:43

무조건 이겨야하는 이유죠.ㄷㄷ

카타르 만나면 절대 못이길거라 봅니다.(심판)

만나더라도 4강이후에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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