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모레토] 데용의 이적은 더이상 불가능이 아냐

이제 겨우 체계가 자리 잡았는데 척추 라인이 둘이나 이탈 위기라니..

밀란에서 모셔오고 싶은대 연봉감당이 안되니 ㅋㅋ
부상리스크도 있고 바르샤는 발뺄모양새네요

이런 류의 기사를 뭔가 매년 보는 것 같은데..

데용 마이누 브페면 하악...

텐버지 급빵긋 ㄷㄷ 

연봉이 어마무시하지 않나요ㄷㄷㄷ

계약 2년 남았으니 슬슬 루머 나오는 수준 아닐지..

귄도안 나이 이슈, 페드리 가비도 큰 부상 후유증 가능성 있고, 그나마 믿을맨이 데용이라 어찌되든 안고 가야

 70이면 싼거 아닌가

70m이면 싼데?

텐하흐 잘릴때 되니 이제 ㅋㅋㅋㅋㅋ

라비오 대체자로 안될까

텐하흐 끌고오면 진짜 텐버지 ㄷㄷ

레알팬으로 너무 탐나는 바르셀로나 선수

연봉이 세후 18m이라는 소리가 있던데 이정도면 맨시티도 빡세보여서… 파리 말고는 어렵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