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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고려해 이영준 벤치”, “유럽파 없어 경기력 저조”…인니전 충격패 그 후, 납득 어려운 코치진 리뷰 [U-23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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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7:21:2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68/0001054888




“연장 승부까지 생각해 이영준을 후반 투입”

“유럽파가 없어 좋은 경기력 내지 못했다.”

인도네시아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명재용 수석코치는 이렇게 말했다.




출처 : 스포츠서울



토너먼트에서 이딴생각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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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6 17:23:13

생각부터 썩었네요ㅋㅋㅋ

2024-04-26 17:25:13

저걸 변명이라고 하냐...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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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6 17:35:50

희대의 병신같은 핑계 

+ 병신같은 전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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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6 17:46:26

아시안게임에서 저런식으로 운영한게 먹혔죠.

문제는 아시안게임은 까놓고 군면제가 걸린 대회라 우리에게 중요성이 큰거지

참가팀 수준을 보면 걍 친선대회 수준이죠.

 

친선대회에 군면제 받겠다고 면제 받은 선수들 제외하면 거의 풀전력으로 나오는데

가용자원도 많으니까 로테이션 돌리면서 우승할 수 있었지만

 

올림픽 예선은 아시안게임과 차원이 다른 실전대회임에도 토너먼트 단계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는 운영을 한다?

솔직히 코칭스태프의 자만으로 밖에 안보임.

 

그렇다고 전술을 잘 짜고 나왔냐 그것도 아님 ㅋㅋ

2024-04-26 17:50:05

지능 지수가 의심되는 수준이네요 멍청한 발언을...

2024-04-26 18:45:12

선발라인업 나온거 보고서 이게 맞나? 했는데 역시나였네요 살다살다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그것도 조별예선도 아니고 지면 끝나는 사실상 대회에서 제일 중요한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돌린다니 이게 진지하게 이길려고 한게 맞나요?

2024-04-26 19:21:42

지도자 수준

2024-04-27 11:14:01

유럽파가 없어서 경기력이 안나왓다..

이 말은 국내파가 해외파보다 떨어진다 라고도 해석될텐데
해외파가 뭐 잘할수도잇겟지만 해외파 찬양이 국내파 선수들에게 자극이될지 자신감하락이 될지 도움이 될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드네요.

그럼이도 황감독 찬양하면 할말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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