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WwiEyDvtxw?si=N1gKtpsnCdXh351c&t=2070
기다려도 오지 않을 것을 왜 난 기다리나 식어버린 차를 마시면서 쓰디 쓰게 울고
전기줄에 한마리 새 앉아 있으니 내 모습 같아보여
허무하게 사라져 가버린 아름다운 날이 가슴속에 예쁜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요
넓은 들에 한포기 들풀로 남아도 영원히 간직하리
씨네필 겸 홍머병이라 이동진키즈겸 산울림팬인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