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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에 대한 배임 의혹 관련 기사들도 너무 심하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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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4-04-26 09:54:11

 

 

통상 기업의 배임 관련 기사를 보면

 

수사기관의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서 나오기 시작하는데

(압수수색이나  검경의 브리핑)

 

민희진은 수사 하기도 전에 벌써 배임이니 뭐니 이런 기사가 나오기 시작함.

 

 

일단 수사부터 진행하고 나서 배임죄로 기소되는지 아닌지를 봐야 하는 상황에도

 

배임 아니냐는 식의 기사가 나옴.

 

 

회사 내부의 신뢰 관계를 저버리는 행위로 해임절차를 밟겠다는 식의 얘기를 하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배임으로 딱 때려버리는건 너무 심하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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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4-04-26 09:59:11

이선균 사건보다도 더 빠르지 않았나 싶습니다..

2024-04-26 10:01:39

배임이라고 해줘! 느낌보다

내부 감사 시작했다로 시작하다가
서로 언플하다 키워진거 아닌가요

OP
2024-04-26 10:05:16

내부감사에서 갑자기 배임으로 확 튄거죠. 

보통은 내부 감사 후 수사의뢰로 끝나지 갑자기 배임으로 확 가지는 않음

2024-04-26 10:11:33

수사가 필요없는 명확한 증거가 있어서 그런건지

우호적이였던 여론이용한 언플이였는지는

결국 하이브가 증명해야하겠죠

2024-04-26 10:08:09

민만 쳐내고 끝내려고 했는데 뇌절해서 생각보다 일 커진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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